사람의 운명을 예측하는 방법으론 사주,기문,자미두수,대정수,육효등
여러가지가 있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상담을 받아보면 각 학문별로
시기라든지, 구체적으로 발생되는 일이 각각 다름을 경험하게 됩니다.
저와 같이 문외한은 도대체 어느것이 가장 신뢰가 가고 어느점학을
믿고 조심해야 하는지 헷갈리기만 합니다.
그것이 해석하시는 선생님들 능력차이인지, 또는 학문상의 차이인지 도대체
갈피를 잡지 못하겠습니다. 제 개인 경험으로는 가까운 시일의 급한문제는
육효가 가장 정확했다는 생각을 갖고 있고 신뢰할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다른건 맞을때도 있고 틀릴때도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것은 너무 전문적인 용어가 많아 일반인이 접
근하기에는 다소 수준이 높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물론 쉽게 풀어서
설명을 해 주시지만요,
점학별로 장단점이라든지 기타 의견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면 고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