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거의차 올랐다는 것은 그 둥근 모습 원만하여져 가는 모습이라는 것으로 아주 비옥하고 潤氣(윤기)있는 狀況(상황)이라는 것이요 그 짝馬(마)를…

궁합을 묻는지 뭘 묻는지 그 問意(문의)가 不分明(불분명)하다 宮合(궁합)이라면 乙庚(을경)합 卯戌(묘술)합 甲己(갑기)妬合(투합) 丁壬(정임) 합 배합…

여자 (월요일, 속초) 시 일 월 년 (양 력) 1970년 8월 17일 2:3 乙 己 甲 庚 (음/평) 1970년 7월 16일 2:3 丑 巳 申 戌 대정수 2074 澤山咸卦(택산함괘) …

乾(건)은 强健(강건)하고 坤(곤)은 부드럽고 比(비)는 즐거웁고 師(사)는 근심 되고 臨(임)과 觀(관)의 뜻은 혹 주기도하며 혹 구해 찾기도 하는지라 나…

天地(천지)가 있은 연후에 만물이 생겼나니 천지 之間(지간)에 가득한 것은 오 직 萬物(만물)이라 그러므로 水雷屯卦(수뢰둔괘) 그 天地(천지)가 만물을…

공자는 말하길 乾(건)과 坤(곤)이 그 易(역)의 門(문)일 진져 乾(건)은 陽(양) 의 물질을 대표하고 坤(곤)은 陰(음)의 事物(사물)을 대변한다 음양이 합덕…

우는 鶴(학)이 그늘에 있거늘 그 자식들이 화답 함이로다 내가 좋은 술잔을 두었음에 내 너와 함께 음미할까 하노라 하였음인지라 공자는 이에 대…

乾坤坎離(건곤감이) 淨陽卦(정양괘)는 그 반듯한지라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아선 중심을 잡은 것이 되어선 그괘가 상징하는 의미를 그대로 반영…

訟(송) 은 有孚(유부)-나 窒(질)하야 　(척)하니 中(중)은 吉(길)코 終(종)은 凶(흉)하니 [본의] 窒(질) 하니 　(척) 하야 송사에 당사자 포로가 된다면 질…

九五(구오)는 大蹇(대건)에 朋來(붕래)로다.[本義(본의)] 朋來(붕래)리라. 구오는 크게 절름거릴 적에 도와줄 벗이 옴이로다. 본래의 뜻은 도와줄 벗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