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질 문	Yes	No	모름
1	독서 중에 난해한 곳이 있으면 멈추고 찾아본다.
2	어려운 책이라도 읽기 시작하면 다소 모르는 부분이 있어도 끝까지 읽어본다.
3	문장을 힘들이지 않고 잘 쓰는 편이다.
4	편지를 쓰는 것보다 전화를 하는 때가 많다.
5	길을 설명할 때는 지도대로 "어디의 신호에서 왼쪽으로 돌아 ..."와 같이 가르쳐준다.
6	길을 물으면 목표물을 많이 넣어 스스로의 눈으로 찾아가도록 설명한다.
7	공부는 우선 계획을 세우고 그것에 맞추어서 매일 실행해나가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8	공부는 하고 싶을 때에 하는 것이 머리에 잘 들어온다고 생각한다.
9	학생시절 강의내용을 전부 적고 깨끗이 정리해 두지 않으면 싫었다.
10	학생시절 노트는 포인트만을 쓰는 것에 그치고 다소 어렵더라도 신경을 쓰지 않았다.
11	요리에 대해서는 말이 많아지며 또 지식이 풍부하다.
12	요리를 만드는 것을 좋아하고 자기류의 맛내는 것을 안다.
13	계획을 세우 것은 끝까지 그대로 진행하고자 한다.
14	계획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아도 그다지 신경쓰지 않고 기일 안에만 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15	방이나 책상 위가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지 않으면 기분이 나쁘다.
16	책상 이는 조금 어지럽혀 있는 것이 안정되고 능률도 오른다.
17	자기가 말한 것이 마음에 걸리어 후에 고민할 때가 많다.
18	상대의 감정을 직감적으로 판단해 그것에 맞추는 것이 능숙하다고 생각한다.
19	장기를 두는 것이 재미있으며 또 잘 한다.
20	바둑의 포석이나 장기의 초반에 작전을 생각하는 것을 좋아한다.
21	하루의 행동은 미리 계획을 세워놓고 그대로 실행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22	하루의 행동은 크게 잡고 다소 다음 날로 미루어도 신경쓰지 않는다.
23	일이나 표준량을 달성하지 못하면 마음에 걸려 놀러갈 수가 없다.
24	재미있을 것 같은 일이 있으면 예정을 변경할지라도 해버린다.
25	운동을 하고 있을 때도 항상 일과와의 관련을 떠올리기도 한다.
26	운동을 하고 있을 때는 다른 일은 잊고 거기에 집중하는 편이다.
27	새롭게 운동을 시작할 때는 우선 책을 읽거나 사람에게 배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28	처음하는 운동은 보고 흉내를 내는 등 신체를 움직여 본다.
29	취미나 운동은 가능하면 일에 관련되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30	취미나 운동 등에서는 가능하면 폭넓게 직접하고 싶다고 생각한다.
31	자신이 본 TV 드라마나 영화 스토리를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하는 일이 많다.
32	TV나 영화를 본 뒤 등장인물의 얼굴이나 장면을 세밀하게 잘 기억한다.
33	레포트 등은 장이나 절로 나누어 가능한 한 논리적으로 문장화한다.
34	레포트 등은 도형이나 그래프를 사용하여 쓴다.
35	어렷을 때 플라스틱 모형완구나 우표 등 무언가의 수집에 열중한 일이 있다.
36	아이 때 소꿉놀이 등의 흉내놀이를 좋아하고 스토리를 생각해 그 역할을 연출하였다.
37	신뢰를 한 번 배신한 친구는 절대 용서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38	학생시절부터 오랜 친구와 지금도 잘 사귀고 있다.
39	얼굴은 본 기억이 있어도 이름이 떠오르지 않으면 컨디션이 나쁘다고 생각한다.
40	처음 대면인 사람의 얼굴을 잘 기억한다.
41	숙제나 일 등은 기일에 여유를 가지고 하지 않으면 걱정으로 어떻게 할 수가 없다.
42	숙제나 일 등은 기일이 다가오지 않으면 좀처럼 하지 않는 편이다.
43	퍼스컴 등 새로운 기기는 너무 생소하여 사용해 보고 싶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44	퍼스컴 등의 종류는 한번은 손대어 보고 싶다고 생각한다.
45	익숙한 가게가 아니면 침착해지지 않아 그다지 가게를 바꾸지 않는 편이다.
46	신장개업한 가게가 있으면 어떤 가게인가 들어가 보고 싶어진다.
47	책이나 신문은 처음부터 순서대로 읽어 가는 일이 많다.
48	책이나 신문 등 재미있을 것 같은 부분부터 골라 읽는다.
49	계산기를 처음 사용할 때는 사용서나 설명서를 읽지 않으면 사용할 수 없다.
50	계산기 등 어떤 물건에 대해 설명을 듣기보다 직접 만져본다.
51	TV는 다큐멘터리나 딱딱한 드라마를 자주 본다.
52	TV에서는 코메디나 난센스가 좋아 자주 본다.
53	일의 메모나 계획표 등은 항상 정리되어 있지 않으면 신경이 쓰인다.
54	일의 메모나 계획은 어디까지나 예정이므로 정리되어 있지 않아도 좋다고 생각한다.
55	의논을 할 때 상대의 반론이 없으면 승낙한 것으로 생각한다.
56	자신의 이야기가 논리적이라 해도 현실에 맞지 않으면 정정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57	실패하면 그것이 마음에 걸리어 실의에 빠지는 편이다.
58	실패하여도 고민하지 않으며 전환이 빠른 편이다.
59	소설이나 평론을 자주 읽는다.
60	시나 시조의 음률을 포함한 말이 좋다.
61	미술전 등에서는 전시물을 빠뜨림 없이 전부 보지 않으면 만족하지 않는다.
62	미술전 등은 자신의 마음에 든 것부터 본다.
63	가구나 식기 등 신소재의 근대적인 재질과 디자인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64	가구나 식기는 가능하면 자연 재질의 것을 좋아한다.
65	숫자시계가 좋다.
66	바늘시계가 좋다.
67	이성간에서의 우정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68	이성도 친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며 부담없이 이성친구를 만드는 편이다.
69	식사는 매일 정확하게 시간대로 먹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70	식사는 배가 고플 때에 먹는 것이 몸에 좋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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