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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사주
글쓴이 : 芝枰 날짜 : 2018-11-29 (목) 10:36 조회 : 3237
인터넷검색으로 나오는 오세훈의 생일이 음력인지 양력인지 분명하게 나와있지 않다. 사주를 안보더라도 그의 과거 행적을 보면 그 사람의 그릇을 알 수 있다.

오세훈은 작은 것에 연연하고 그릇이 작고 우유부단하고 경솔하다. 대권에 함부로 도전해서 표 깍아 먹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芝枰 2021-01-17 (일) 08:51
양 력: 1961년  1월  4일  오세훈
음/평: 1960년 11월 18일  남자

일 월 년

丁 戊 庚
酉 子 子


주민투표 최종 투표율 25.7%
+: 2011년 08월 24일 수
-: 2011년 07월 25일 평

 일 월 년

 辛 丙 辛
 亥 申 卯


사퇴
+: 2011년 08월 26일 금
-: 2011년 07월 27일 평

 일 월 년

 癸 丙 辛
 丑 申 卯

신묘년 천극지충의 해였다. 경솔한 발상에서 시작된 경솔한 행동이 좌좀 10년을 이끌었고 나라가 만신창이 되는 데 마중물 역할을 했다. 그런데 이제 와서 또 서울시장에 출마를 한단다. 어리석음의 끝은 어디까지인가?


오세훈, 서울시장 재도전...한나라당 몰락 초래했던 '무상급식 투표' 반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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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1-03-17 (수) 20:07
땅투기 의혹에 사퇴까지 내건 오세훈…野마저 "왜 이러나"

혀를 잡아 뽑아버리고 주둥아리를 공업용 미싱으로 영원히 봉제해버려야 한다. 똥오줌을 못 가리는 ㅄㅅㄲ 앞으로도 계속 저 지랄할 거 아닌가. 끝없는 경솔함과 가벼움에 분노가 치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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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1-03-18 (목) 15:02
단일화 협상 결렬…오세훈·안철수 선거 각자 뛰나

저 두 놈 때문에 일을 그르치게 된다면 두 놈 새끼 다 멍석말이로 지옥에 떨어지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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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1-03-23 (화) 10:18
오세훈, 안철수 꺾고 서울시장 야권 단일후보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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