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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순다해협 쓰나미
글쓴이 : 芝枰 날짜 : 2018-12-23 (일) 16:23 조회 : 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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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력: 2018년 12월 22일 21:27
음/평: 2018년 11월 16일 21:27

시 일 월 년

癸 戊 甲 戊
亥 子 子 戌



아낙 크라카타우 화산 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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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력: 2018년 12월 22일 17:22
음/평: 2018년 11월 16일 17:22

시 일 월 년

辛 戊 甲 戊
酉 子 子 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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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18-12-23 (일) 18:07
인니 순다해협 쓰나미로 168명 사망·745명 부상…"해저 산사태"(종합3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1&aid=001054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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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18-12-23 (일) 20:50
인도네시아 순다해협 쓰나미 사망자 222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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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18-12-23 (일) 21:29
한밤중 '3m 쓰나미'의 습격… 해변 마을·호텔 등 초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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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18-12-23 (일) 22:05
화산폭발이 일어난 곳과 꽤 멀리 떨어졌는데도 저렇게 영향을 준다. 대자연 앞에 인간은 한낱 미물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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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18-12-24 (월)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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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18-12-24 (월) 22:35
지진·전조 없이 덮친 '침묵의 쓰나미'에 피해 눈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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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으로 느끼는 전조나 지진계로 측정할 수 있는 전조현상이 없었을 지라도 누군가는 불길한 꿈을 꾸었을 것이다. 모든 현상에는 반드시 조짐이 있다. 그것은 꼭 인간의 의식 범위 안에 있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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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18-12-25 (화)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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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18-12-25 (화)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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