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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올남 사주 - 테슬라 올인 주주
글쓴이 : 芝枰 날짜 : 2020-12-19 (토) 06:53 조회 : 1205
양 력: 1980년 12월 30일  테올남
음/평: 1980년 11월 24일  남자

일 월 년

丁 戊 庚
丑 子 申

올해(2020/03/18) 커피숍을 열려고 보증금 5백만원까지 줬다가 포기하고 나머지 돈으로 테슬라에 올인했다고 한다. 현재 테슬라 주가의 상승으로 큰 수익을 누리는 중이다. 내년(신축)은 편재가 깨지는 해라 손재가 따르는 운이다. 그것이 주식으로 나타날지 다른 일로 나타날지는 결정할 수 없다.


芝枰 2021-03-07 (일) 15:22
지난 2월부터 시작된 하락장에 테올남도 수익을 많이 반납했다. 사주로부터 이미 예상된 결과다. 이번 3월도 썩 수익을 내기는 어려운 달이다. 하지만 잘 버티고 있다.

올해는 테올남 사주에서 일주가 천극지충한다. 이번 3월은 편재가 깨지고 편인이 식신을 극하기도 한다. 2월보다도 더 안 좋을 수 있다.

이제 바닥이네 하고 섣부른 판단은 금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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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1-03-07 (일) 15:25
한편 뱅브로라는 뉴욕 사는 미국 교포가 있는데 테슬라와 다른 주식으로 인해 큰 수익을 올렸다가 많이 반납을 했다. 뱅브로의 생년월일은 공개되지 않았다.

테슬라 통해 큰 수익을 보고 은퇴했다는 미국인 직장인도 있고, 100배 수익을 얻은 또 다른 한국 교포도 있다. 그들이 겪어왔던 주식장 파도는 이보다 더 거셌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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