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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고등학생 집단 광기 - 살인사건
글쓴이 : 芝枰 날짜 : 2021-08-08 (일) 18:55 조회 : 999
고등학생 6명 30대 가장 집단 린치
+: 2021년 08월 04일 22:40:00 수
-: 2021년 06월 26일 평

시 일 월 년

乙 甲 乙 辛
亥 申 未 丑

30대 가장 사망
+: 2021년 08월 05일 12:00:00 목
-: 2021년 06월 27일 평

시 일 월 년

壬 乙 乙 辛
午 酉 未 丑

사회 치안이 말이 아니다. 초딩들이 덩치 믿고 어른들한테 덤비고 깝쭉대질 않나 동네 구석 음습한 곳에 숨어서 중고삐리들이 담배 쳐피고 있질 않나 이젠 고삐리들이 단체로 몰려 다니면서 행인을 구타 살해까지 한다. 학교 선생이란 것들은 교육은 내팽개 치고 전교조에 가담해서 애들 공산화 선동에 미쳐있다. 이러다가 나라 분위기가 할렘가 될 판이다. 점점 남미화 돼 간다.

사건은 경기도 의정부에서 일어났다. 경기도지사(이재명)란 놈은 대선병에 미쳐 도지사란 지위를 사적으로 남용하고 있다. 동네 이장 자격도 없는 놈이 사욕에 환장해 도정 따위에는 관심도 없다. 코로나 방역한다고 자영업자들 업장 들이 닥치는 쇼지랄만 하지 청소년 선도 따위에는 관심도 없다.

일진이 수상해서 확인해 봤더니 아니나 다를까. 흉흉한 일진이었다.


芝枰 2021-08-08 (일) 19:04

고등학생 일행 6명이 어린 딸과 아들이 있는 가장을 폭행으로 사망 하게 만들었습니다 (그중한명은 송현고 학생이라고 합니다) : 네이버 카페

청원기간

21-08-07 ~ 21-09-06
오늘 제 후배 부검이 이루어 졌고 보니 목덜이마 얼굴 곳곳에 멍이 있었다고 하며 뇌출혈로 피가 응고되어 폭행으로 인한 사망으로 판명이 났습니다


내용은 제후배 아버님과 통화를 하여 다시 한번 정리를 한것입니다

sbs궁금한 이야기 방송국 관계자와 취재를 하기로 했으며 이번 계기로

인해 피해자가 더이상 안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내용발생~

8월5일 저년 10시 30분경 제 후배가 어느 술가게에서 술을마시고 민락2지구 광장쪽으로 귀가하는중에 어린 6명 고등학생 일행과 시비가 붙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제 후배는 쓰러졌고 근처에 있던 대리기사 두분이 쓰러진걸 보시고 오셔서 심폐소생술을 해주셨고 그 고등학생 일행중 한명이 무서웠는지 경찰에 신고를 하여서 도착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경찰대응이 더 말이 안되었습니다 당시 도착하여 상황 파악을 하여 119를 바로 부르지도 않았고 관련자들이 미성년자여서 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냥 쓰러졌다고 진술하여 그 고등학생들을 말만 믿고 보냈다고 합니다 오늘 7일부검을 하였는데 목덜미와 얼굴등 여러곳에 멍이 있었으며 뇌출혈로 피가 응고 하여 사망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경찰서에서 cctv를 조사하니 고등학생 일행들이 폭행을 하는 영상이 있었고 그걸 제시 하니 그제서야 서로 싸웠다 말을 바꿨습니다 그런데 제가 타 카페에 목격자를 찾았고 그 일행중 한명이 송현고라는곳을 다닌다 올렸었습니다 그랬더니 어제 저녁경에 여러명의 같은 학교 여학생과 남학생이 전화가 와서 제보를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혹시 이름 정***이 맞냐 물어 봤고 죽은 제 후배 와이프인 제 친구에게 물어 봤더니 동일명이 였습니다 그리고 얘기를 해줬는데 내용은 그 친구들은 항상 민락2지구에서 6명에서 10명정도 모여다니며 민락2지구에서 술을 마신다고 하며 이번뿐만 아니라 여러차례 대상을 물색하여 아줌마나 술취한 남성에게 일부러 시비를 걸고 그걸 자랑식으로 또래 친구들에게 얘기 하고 다닌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친구들끼리 얘기를 하면서 야 이번에는 그사람 식물인가 됐데 우리 이번에 살인자 되는거 아니냐등 을 얘기 하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보해준 지인이 제가 올릴 글을 페북에 올렸더니 그 가해자 인지 일행인지 모르겠으나 그일 내 친구 일이니 글 지워라등 협박을 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제 후배 아버님과 통화를 해보니 의정부 경찰서는 가해자를 확인 했음에도 불구하고 미성년자는 이유로 귀가 조치 시켰다고 합니다 성인이였다면 과연 살인 관련자를 집으로 귀가 조치 시켰을까요? 이건 말도 안되는 일입니다 당시 처음 파출소 경찰들도 심폐소생술하면서 가해자들인 고등학생들 말만 믿고 지구대에서 조사도 하지 않았으며 돌려 보냈다고 합니다 이게 경찰들 현실입니다 제보해준 친구들 말 들어보면 우리 술마셔도 경찰들이 제대로 하지도 않아서 우린 쉽게 술 마시고 하는거야 등 자랑질을 했다고 하는데 이건 엄연히 계획살인 아닌가요 제 후배가 타겟이 되어 아들 딸 있는 가장을 죽여서 한 가정을 무너뜨렸는데 이번에 계기로 법이 바뀌어서 다른 피해자가 또 발생하는것을 막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미성년자라 처벌이 송방망이 식으로 처리하고 살인자를 귀가 조치 시키고 이게 경찰들이 하는 행동이 맞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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