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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사주, 돈스파이크, 마약투약 구속
글쓴이 : 芝枰 날짜 : 2022-09-27 (화) 18:07 조회 : 594
양 력: 1977년  1월 24일 김민수(돈스파이크)
음/평: 1976년 12월  6일 남자

일 월 년

辛 辛 丙
巳 丑 辰

현재 나이: 47 세

구속, 마약투약 및 소지혐의(1천회분)
+: 2022년 09월 26일 20:00:00 월
-: 2022년 09월 01일 평

시 일 월 년

庚 壬 己 壬
戌 午 酉 寅

저 정도 분량의 마약을 소지했다면 마약공급책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든다. 지난 5년간 대한민국이 마약공화국이 됐다. 청정 대한민국을 위해 마약사범 소탕작전에 나서야 한다.

올해는 관이 깨지는 해다. 구속당한 일진은 상관과 칠살의 운이었다.


芝枰 2022-09-29 (목) 10:04
'마약 혐의'로 구속된 돈스파이크 이미 동종 전과 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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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3-01-14 (토) 03:54
‘마약파문’ 돈스파이크, ‘판사 동기’ 선임해 실형 면했나?

돈스파이크는 2021년 12월부터 9회에 걸쳐 4500만원 상당의 필로폰을 매수하고 이중 일부를 여성 접객원 등과 총 14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 8회에 걸쳐 다른 사람에게 필로폰과 엑스터시 등을 교부하고 20g 상당의 필로폰을 소지한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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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을 져버린 판사는 파직시켜야 한다. 돈줄 연줄 따라 판결이 달라진다면 법 따위가 왜 필요한가? 저런 쓰레기 판새들 때문에 나라가 병들어 간다. 뒷돈 얼마나 챙겨 먹었는지부터 수사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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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3-09-21 (목) 20:15

2심 2년 선고
+: 2023년 06월 15일 목
-: 2023년 04월 27일 평

일 월 년

甲 戊 癸
辰 午 卯

2년 선고 확정
+: 2023년 09월 14일 목
-: 2023년 07월 30일 평

일 월 년

乙 辛 癸
亥 酉 卯

상습범인데 고작 2년 선고 징역형이다. 판사놈들이 범법자들을 키우는 스폰서가 아닌가 의심스럽다. 한번 마약에 쩌든 인간들은 절대 마약에서 벗어날 수 없다. 스스로 인생을 망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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