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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느 바흐마이어 사주, 엄마의 복수
글쓴이 : 芝枰 날짜 : 2022-12-22 (목) 13:37 조회 : 1322
양 력: 1950년  6월  3일 Marianne Bachmeier
음/평: 1950년  4월 18일 여자

일 월 년

己 辛 庚
巳 巳 寅

1973년 癸丑 Anna Bachmeier 출생

31세, 딸 피랍 강간 피살
+: 1980년 05월 05일 월
-: 1980년 03월 21일 평

일 월 년

戊 庚 庚
寅 辰 申

32세, 법정에서 딸 살인자 권총 사살
+: 1981년 03월 06일 금
-: 1981년 02월 01일 평

일 월 년

癸 庚 辛
未 寅 酉

47세, 사망, 췌장암
+: 1996년 09월 17일 화
-: 1996년 08월 05일 평

일 월 년

丁 丁 丙
巳 酉 子

서독에서 있었던 사건이다. 마리안느의 딸이 피랍되고 강간당한 뒤 살해당했다. 당시 딸아이는 8살이었다. 법정에 선 범죄자를 향해 뒤에서 권총으로 총알을 8번 발사했고 그 중 7발이 명중하여 즉사하였다. 법정에 세울 필요도 없는 쓰레기에 대한 정의실현이었다.

마리안느는 10대 때 두 번의 임신을 했고 모두 입양을 보냈다. 두 번째 아이를 낳기 전에는 강간을 당한 경험도 있었다. 안나는 세 번째 낳은 딸이었다.

부모와의 연도 짧고 자녀와의 연도 짧고 자신의 삶도 짧았다. 여자의 사주에서 친모는 편인이다. 마리안느는 정인이 왕한 사주다. 재성은 없다. 식상 또한 인성에 의해 극을 당하고 있다.

Vigilante Justice 는 우리 사회에도 필요한 덕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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