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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불법 파업 - 버려진 환자들
글쓴이 : 芝枰 날짜 : 2024-02-21 (수) 13:20 조회 : 326
+: 2024년 02월 20일 화
-: 2024년 01월 11일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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甲 丙 甲
寅 寅 辰

이참에 정리할 것은 정리하고 가자. 민노총 쓰레기들보다 더 악질이다. 환자들을 볼모로 저 지랄한다는 건 의사로서의 사명을 포기하는 것과 같다. 저거 받아주기 시작하면 끝없이 지랄한다. 저것들 부모형제처자식 병나서 의사 파업 때문에 똑같이 죽어봐야 한다.

파업에 동참한 것들 의사면허 취소시키고 그 파업 때문에 사망자 발생하면 살인죄로 처벌해야 한다.

'의사에 대한 도전' 이라는 개쓰레기 같은 사고를 가진 것들이 국민들 머리 꼭대기에서 놀려고 한다.


芝枰 2024-02-21 (수) 13:2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comment/366/0000971858

"노력한거에 비해 댓가가 너무 크니까 문제고 국민이 느끼는 더 큰 문제는 지불하는 의료비에 비해 의사들 노력과 수고와 의료서비스가 마니 부족하다고 국민이 느끼니까.. 근데 의사 니들이 열심히 노력했다고? 의사면허 따는데 열심히 노력했것지..? 국민에게 의사로서 헌신하는데 노력한건 아니쟎아..!!!"

기사에 달린 댓글이다. 저게 맞는 말이다. 지들 자신들만을 위해 열심히 노력했지 환자들을 위해 진심으로 얼마나 노력을 했나? 환자가 갑질하는 케이스가 많은가 의사가 갑질하는 케이스가 많은가? 의료사고 일으켜 놓고 솔선수범해서 책임지려는 자세를 취한 의사가 몇 명이나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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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4-02-21 (수) 13:47
정부 “221개 병원 전공의 집단연가 불허, 필수의료유지 명령”

사직서 낸 전공의 103명, 정부 명령에 100명 진료 현장 복귀

만만한게 힘 없는 국민들인가? 국민들 목숨을 가지고 그 지랄하면 그 어떤 국민도 용납할 수 없을 것이다. 지랄발광을 하더라도 환자는 지켜가면서 하기 바란다. 그것이 최소한의 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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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4-02-21 (수) 13:58
“의대 간다고 봉사 해놓고”… 서울대 게시판에 비판글

전공의들 “의대 증원 백지화·업무개시명령 전면 폐지해야”

사직한 것들은 의사면허 취소시키고 건강보험도 취소시키고 다시는 대한민국 땅에서 의료혜택 못 받게 해야 한다. 하는 짓이 쓰레기다. 국민들 목숨을 담보로 지랄하는 건 어디서 배워 처먹는 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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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4-02-21 (수) 23:46
전공의 3분의2 병원 떠났다…의료대란 속 "구속수사" 강공
100개 병원서 8천816명 전공의 사직…7천813명 의료현장 '이탈'
정부 '면허취소' 꺼내들며 업무개시 명령했지만 집단행동 못 막아
의대생 동맹휴학까지…8천753명 휴학신청에 '수업 거부'도 확산
전공의 빠진 의료현장 혼란 가중…장기화하면 국민 의료 '치명타'

수술·진료예약 무더기 취소…환자들 "제발 돌아와달라"
'빅5' 병원, 수술 30∼50% 취소…전공의 이탈에 더 늘 듯
"대장암 수술 취소됐다", "항암치료 2주일 연기" 환자들 성토
외래 진료도 '취소·무기한 연기' 속출

암환자·소아까지 돌려보내…돌파구 없는 의·정 갈등
전공의 사직 이틀째, 입원 불가 통보·퇴원 권유 속출
검·경, 사직서 제출·진료 거부 지시 배후세력 수사

"전공의 없으니 퇴원하세요"…의료공백 이틀째 '악화일로'
주요 병원 입원 불가 통보에 퇴원 권유 속출
100대 병원 전공의 8816명 사직서…7813명 근무이탈

전공의 사직·의대생 휴학 '확산일로'…의협 "탄압시 의사 포기"

"시민들은 안중에도"…전공의 없는 병원 원성으로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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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4-02-22 (목) 00:04
의사 사직하고 의사면허 반납하고 다른 일 찾기 바란다. 그런 이기적인 인성으로는 어딜 가도 환영받지 못 할 것이다.

정부의 정책이 마음에 안 든다고 집단 파업하고 그 화풀이를 가장 힘 없는 환자들한테 한다는 것은 의사가 아닌 인간이길 포기한 것이다.

저것들의 직업적 특권 의식을 박탈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저것들이 내놓는 쓰레기들 청소부들이 가져가지 말고, 저것들이 싸지르는 똥오줌도 치우지 말도록 해야 한다.

바닥에서 가장 힘든 일을 하는 사람들이 없이도 저것들이 인간으로서의 존엄을 지키고 사회를 살아갈 수 있을지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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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4-02-22 (목) 00:27
피해자 코스프레하고 지랄들이다. 탄압? 국민들 목숨을 볼모로 배수진 치고 지랄하는게 더 악랄한 짓 아닌가? 사람으로서 하지 말아야 할 짓을 서슴치 않고 저지르는 것들이 지금 누가 누굴 탄압한다고 지랄들 하나!!!

의대 정원 2천명 늘린다고 당장 내년부터 의사들이 쏟아져 나오는 것도 아니다. 내년에 입학하는 학생들이 의사가 되려면 최소 10년 이상 걸린다.

그 10년 동안 대한민국은 급속도로 노화된다. 병원 먹여살리는 건 노인들이다. 의대 정원 늘리는 것이 뭐가 문제인가? 그런다고 지금 의사들이 밥을 굶는다는 건가? 나이롱 의사처럼 실력 없고 사기치는 것들 아닌 이상 그럴 일 없다.

파업 선동에 휘둘리지 말고 부화뇌동하지 말고 이성을 찾아라!!! 어떤 일이 있어도 환자들을 버려서는 안 된다. 그런 일을 저지르는 것들은 의사도 아니고 인간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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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4-02-22 (목) 07:55
사흘째 병원 비우는 전공의들…의료대란 속 환자 피해 '눈덩이'

정부 명령에도 복귀커녕 사직서 제출 늘어…8천명 가까이 병원 떠나
정부 "원칙대로 법 집행…주동자·배후는 구속수사"
'수술·진료예약 무더기 취소' 등 환자 피해 속출…일반병원까지 번질 우려

"반에서 20~30등 의사 국민 원치않아" 의사단체 인사 발언 도마
TV 토론서 '지역인재전형 확대' 비판하다가 발언
반에서 20~30등이면 '최하위권'…입시업계 "의대 증원해도 여전히 의대 가기 어려워"
"성적 따지기보다, 사명감 있는 의사 만들어야"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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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4-02-22 (목) 20:23
대통령실, 의대 증원 “각계각층과 130차례 이상 소통했다”

서울대 의대 교수, 증원 찬성하자…‘저격’ 광고 낸 의협

“폴더 지우고 병원 나와라”… 전공의 필독 행동지침 시끌

전공의 집단사직 사태 사흘째…환자 피해 '눈덩이'
전공의 74.4% 사직서 제출... 전국적으로 확산 ‘이탈 가속’
환자 피해사례는 총 149건... 정부, 법률상담서비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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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4-02-23 (금) 22:22
복지부 "전공의, 환자곁으로 즉시 돌아오라" [의료계-정부 강대강 대치 심화]
근무지 이탈자 8000명 넘어
808명에 추가 업무개시명령

[의대증원 파장] 의협 "전공의·의대생 집단행동 한 적 없어"

“의대 증원하면 반 20~30등도 의사 된다”...특권의식 논란

"병원으로" 호소했지만 용산으로…전공의 "증원 철회" 요구 집회

"병원으로" 호소했지만 용산으로…전공의 "증원 철회" 요구 집회

사직서 낸 전공의 9275명…수술 연기에 의료공백 ‘눈덩이’

의협 “정부, 왜곡된 자료와 거짓말로 국민 오도”…전공의 9천여 명 사직

‘의대 증원’ 반대 의사들 “국민이 원하면 대통령 하야도 할 건가”

전공의 이탈 사흘째 '빅5' 휘청…환자들 2차 병원으로 몰려

의대생 휴학계, 사흘 만에 1만명 돌파…'3명 중 2명' 동참

"전공의 74.4% 9275명 사직서 제출, 근무지 이탈자 8024명"

울산대병원 전공의 상당수 복귀.. 외래, 응급실은 의료 차질 발생

의협 “개원의 연봉 2억9000만원, 40세 이상 자영업자 수준”

“의대 증원 정책 막겠다” 거리로 나온 의사들

대통령실 앞에 모인 의사들 “겁박에도 못 멈춰”···‘과격 발언’ 쏟아내

"계약 만료 3월이 분수령" 의사 단체행동, 전임의도 가세하나

‘의대 2000명 증원’ 될까…들썩이는 입시판

의대생 절반, 휴학계 던졌다

"밥그릇 문제 아냐" 의사단체 집회에…"환자는 지켜야지" 시민들 '눈총'

대통령실 앞 모인 서울시의사회 “공무원이 남의 밥상에 숟가락 얹느냐”

"의대증원 규모 빼고, 수용 가능"…전공의 설득 나선 정부

암 수술 밀린 20대 환자…"의사 '선생님'이라 불렀는데 환자 버리고 병원 떠나"

한 총리 “보건의료재난 경보, 최고 단계 ‘심각’ 격상”

의협 “2억9000만원, 비난받을 정도로 많은 연봉인가”…‘35세 의사 4억 연봉’ 진실공방

韓 의사 평균 연봉 2.6억 OECD 1위…월급쟁이보다 6.7배 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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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4-02-24 (토) 16:11
의료대란 확산일로... 2차병원도 '카오스', 전임의는 '사직 임박'
응급실 뺑뺑이 후 '입원 불가' 조건으로 진료
상급병원 불가하니... 2차병원으로 환자 몰려
전임의마저 파업하면 감당하기 쉽지 않을 듯

"이번 주말이 전공의 사태 골든타임"… 의대 교수들 중재 시도 통할까
서울대 교수비대위장, 어제 복지차관과 회동
서울아산병원 등 대형병원도 속속 교수비대위
정부-전공의 중재역 기대... "제자 편든다" 지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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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4-02-25 (일)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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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4-02-27 (화) 01:40
정부-의료계 '갈등 심화'...의약분업 참여 의사가 제시한 대책은?

"미래에 수익이 낮아질거라고 생각을 해서 먼저 개업하려고 나가는 분들도 계시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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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파업 한마디로 요약하면 저것이 핵심이다. 그런데 전공의들 파업이 저렇다면 앞뒤가 안맞는 행동이다. 대학병원 떠나서 개업을 한다는 것은 치열한 경쟁을 의미한다. 내년부터 증원하는 의대 학생들이 의사가 되려면 최소 10년 이상이 걸린다. 당장 경쟁자들이 되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당장 개원을 한다면 수많은 경쟁자들과 당장 싸워야 한다. 돈도 당장 많이 필요해진다. 이 무슨 앞뒤 안맞는 행동들이냔 말이다. 앞으로의 먼 미래가 보장되지 않아 환자들 버려두고 파업을 하겠단 발상은 누군가가 책동하지 않는 한 일어날 수 없는 집단 병폐적 시위인 것이다.

주식시장에서 돈을 벌려면 시장을 떠나서는 안 된다고 한다. 지금 주식이 폭락한다고 무작정 떠나서 방관한다면 좋은 기회를 놓칠 수 있기 때문이다. 전공의들이 의료시스템 개선을 진심으로 진정으로 생각한다면 당연히 의료계를 떠나선 안 된다. 의료시스템이 문제인걸 안다면서 정작 의료시스템 개선을 위해 노력도 안 하다가 정부가 계획을 발표하니 발끈해서 환자들은 뒷전에 두고 나몰라라 한다는 것이 상식적으로 말이 되느냔 말이다.

전쟁나면 의사들이 전쟁터에서 죽을지도 모르니 환자보다 먼저 살아야겠다며 도망가버리는 꼴 아닌가??!! 최소한의 직업적 본분을 생각해야 한다. 화딱지가 나서 졸업식 때 히포크라스 선서도 안 했다는 건 의사로서 지켜야 할 최소한의 도리도 내팽겨쳤다고 봐야 한다.

미국 의사 면허에 도전하려는 사람들이 갑자기 늘어난다고 한다. 진짜 세상물정 모르는 소리다. 미국은 완전 경쟁사회다. 우물안 개구리들이 쉽게 성공할 수 있는 곳이 아니다. 훨씬 더 치열하게 싸워야 하는 곳이 미국이다. 할 수 있으면 하기 바란다. 성공하면 좋겠지만 실패한다고 해서 어느 정부 탓이라고는 하지 마라. 그런데 왜 미국에서 의사가 되려고 하느냐 묻는다면 한국에서 돈벌기 힘들어서 돈을 더 쉽게 벌기 위함이라고 말할텐가?

더 어려운 환경에서 일하는 직업군들이 있다. 소방관 경찰관 군인들 청소부들 등등 많다. 그들에 비한다면 전공의들의 저런 발칙한 행동은 배부른 짓이다. 이런 상황에서 직업 선택의 자유를 외치는 건 전혀 앞뒤 맥락이 안 맞는 초라한 변명이다.

정신 차리고 복귀해서 환자들을 지키기 바란다. 버려진 환자들은 너희들의 부모형제자식친척친구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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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4-03-01 (금) 07:05
"주소 공개할테니 잡아가달라"…정부 경고에 의사들 '반발'


류옥하다 전CMC성모병원 인턴 비대위원장

비대한 비대위원장이다. 못 먹어서 부은 건가 아니면 잘 먹고 다녀서 부은 건가? 전혀 불쌍하게 생기지도 않은 놈이 불쌍한 척 하니 씨알이 먹히겠나?! 잡아간다고 한 적도 없는데 잡아가달라고 선동질 하고 있다. 저런 놈들 때문에 피해보는 환자들이 속출하고 있다. 그 죄값을 어떻게 치를 것인가?!

이름이 특이하다. 류옥하다. 류옥이라는 성씨가 있나 검색해봤더니 부친성이 류이고, 모친성이 옥인데 붙여서 류옥이라는 성씨를 쓴다고 한다. 좌빨스럽다.

저런 식으로 이름을 짓는다면 세대가 거듭할 수록 김수한무보다도 더 긴 이름이 될 것이고 이름부르다가 오히려 단명할 수 있다. 어떤 좌빨녀가 그런 질문을 받으니 그 때는 성씨를 선택하면 된다고 한다. 자손이 조상을 선택하는 어처구니 없는 경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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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4-03-01 (금) 07:10
서울대병원장, 전공의들에 호소 "진심 전달됐으니 돌아오라"

'의대 증원 찬성' 서울의대 교수 "의사들 반발 진짜 이유는 '이것'"

'최후통첩'에도 9076명 이탈…"조폭보다 심한 의사들" 분노

전공의 복귀 문 오늘 닫힌다…‘정교수 1000명+α’ 증원 추진

정부 "3월부터 미복귀 전공의 행정처분·사법절차…원칙 따라 진행할 것"

이참에 의대 떠나서 이공대로 다시 진학하기 바란다. 하지만 저런 이기심으로 점철된 인간들이라면 최신 과학기술 탈취해서 중공으로 넘어갈지도 모르니 그것도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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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4-03-04 (월) 20:06
의대 교수들도 단체 행동 검토…전공의 면허정지 처분에 ‘맞불’

개쓰레기들이다. 환자는 버려도 되고 지들 패거리들은 끝까지 지키겠다? 저것들 도대체 존재 이유가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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