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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사주
글쓴이 : 芝枰 날짜 : 2018-05-20 (일) 08:49 조회 : 5060
양 력: 1985년  3월 31일  이준석
음/평: 1985년  2월 11일  남자

일 월 년

己 己 乙
巳 卯 丑

己 庚 辛 壬 癸 甲 乙 丙 丁 戊 
巳 午 未 申 酉 戌 亥 子 丑 寅 
98 88 78 68 58 48 38 28 18 8.7

현재 나이: 34 세
현재 대운: 子

올해는 겁재가 중첩된 해다.



芝枰 2018-11-14 (수) 06:54
이놈은 제 2의 김무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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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0-04-17 (금) 16:15
경자년 경진월 무자일

편들어 주는 운도 아니었다.

스스로 반성부터 하는 것이 순서다. 참패의 원인을 전가하는 것은 비열한 좌좀들이나 하는 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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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1-05-31 (월) 20:49
입만 쳐벌리면 거짓말 하고 주댕이 싸게 놀리고 주접 싸고 돌아다니는 꼬라지를 보면 출생시가 무진시가 아닌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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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1-08-16 (월) 09:02
이준석 녹취록 사건

+: 2021년 08월 14일 토
-: 2021년 07월 07일 평

일 월 년

甲 丙 辛
午 申 丑


저놈은 빨리 퇴출시켜야 한다. 애초부터 더불어 쓰레기들이 여론 조작으로 발탁된 쁘락치 같은 놈이다. 분탕질의 사명을 띤 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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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1-08-17 (화) 22:50
이준석 "정신차려" 배현진 "나도 경고"…'아사리판' 野

한마리 망둥어 때문에 아주 지랄판 났다. 미꾸라지같은 새끼 때문에 난장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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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1-09-17 (금) 00:38
2022 대선
+: 2022년 03월 09일 수
-: 2022년 02월 07일 평

일 월 년

辛 癸 壬
酉 卯 寅

내년은 관운이 왕성한 해다. 미친 뻘짓 하지 않고 대선 후보를 잘 밀어준다면 대선과 지방선거에서도 모두 승리를 걸머쥘 수 있다. 어거지로 유승민 밀어주려고 발악을 한다면 목숨이 열개라도 남아나지 못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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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1-12-01 (수) 01:27
“여기까지” 폰 끄고 잠적 이준석, 부산서 포착…두 사람 만났다


쥐새끼가 미꾸라지새끼처럼 온통 물을 흐려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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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1-12-01 (수) 20:13
잠적한 이준석 부산행... ‘김무성 옥새파동’ 트라우마 건드리나

저 새끼는 제 2의 김무성이라 이미 지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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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1-12-03 (금) 14:34
이준석 폭발시킨 홍보본부장 뭐길래…"선거비 80% 주무른다"

젯밥에만 관심있는 호로새끼
저런 개호로역적새끼 때문에 일이 될라고 하더라도 꼬인다. 만에 하나라도 대선에서 실패하게 된다면 저 개새끼부터 잡아 찢어죽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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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1-12-21 (화)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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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1-12-21 (화) 16:10
이준석 "선대위 내 모든 직책 내려놓겠다"

+: 2021년 12월 21일 16:08:40 화
-: 2021년 11월 18일 평

시 일 월 년

庚 癸 庚 辛
申 卯 子 丑

저 놈이 선대위원 자리 뿐만 아니라 국힘당 대표자리도 그만두는 것이 답이다. 걸림돌만 될 뿐 저 놈이 도움이 되는 일 자체가 없다. 똥오줌 못 가리고 사리사욕에 미친 놈의 새끼는 내쳐야 한다. 저 놈은 혼자서는 멘탈이 약한 놈이다. 뒤에서 유승민과 김종인이 받쳐주고 있으니 그나마 저 정도에 와있는 것이다. 저 놈을 쫓아낼 수 있는 방법은 결국 실력 행사밖에는 없다. 국힘당 책임당원들이 힘을 모아 쳐내야 한다.

식상교가 운이고 시간 또한 상관이 중첩되는 시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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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1-12-26 (일) 00:15
이준석 "윤석열 옆에 내가 있었으면 실언 막았을 것"…하헌기 "자해한다"

저 새끼는 그냥 새는 바가지다. 안에서도 새고 밖에서도 새고 대가리에서도 샌다. 오죽하면 더민당에서 조차 비판하고 나섰을까. 저 새끼는 그냥 퇴출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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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1-12-27 (월) 20:03
[충격단독] 이준석, 성상납 받아 (대전지검 수사 증거 기록)

이준석 과거 성상납 범죄 공개

+: 2021년 12월 27일 20:00:11 월
-: 2021년 11월 24일 평

시 일 월 년

甲 己 庚 辛
戌 酉 子 丑

이번 달은 이준석한테 상관의 달이다.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날뛰다가 처맞는 달이다. 식상이 과하면 관을 해친다. 이준석의 추한 과거가 들통나는 오늘도 관이 깨지는 날이다.

이제 저 쓰레기를 쳐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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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1-12-27 (월)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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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1-12-29 (수) 19:44
신평 변호사 “이준석, 성접대 의혹 거짓이라도 당 대표 사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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