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상관은 개인의 능력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명예를 해치는 역할도 하기 때문에 항상 언행은 조심해야 한다.

이 사주에서는 을이 큰 역할을 한다. 을은 상관이다. 틀을 파괴하는 형식이 상관이다. 우파보다는 좌파적 성향이 더 짙다고 할 수 있다. 때문에 이런 유형의 사주는 우파적 관점에서는 안심할 수는 없다.

강용석의 과거를 보면 좌파적 행보도 많이 눈에 띈다. 변희재나 이언주도 비슷하다.

강용석이 상관 일진에 아들이 가족품을 떠나 군에 입대한다.

가로세로 스튜디오 천장에서 수도관이 터져 물이 셈.

+: 2020년 01월 13일 월

-: 2019년 12월 19일 평

일 월 년

乙 丁 己

卯 丑 亥

강용석한테는 상관 중첩 일진이고 김세의한테는 칠살 중첩 일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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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은 말이 무기이면서도 병이다. 입이 가볍고 비밀간직이 잘 안 된다. 사주 내에서 상관이 항상 정관을 치고 있기 때문에 항상 말조심해야 한다. 적을 공격할 때 칼이 되지만 자신한테도 비수가 될 수 있다.

"강간 들어가면, 피똥"...강용석, 도도맘 폭행사건 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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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이 피똥 쌀만한 기사가 떴다. 기사 입력시간은 2020.02.04 10:30 AM 이다. 저것이 사실이라면 가로세로연구소측은 타격이 클 수 밖에 없다. 아직 입춘시각이 아닌데 저런 일이 벌어졌다. (사주에서 사용하는 12절기 입기시각에 대해서는 고찰이 필요하다)

강용석은 현재 관운이 불안한 운에 들어와 있기 때문에 매사 조심하지 않으면 생각도 못 한 곳에서 타격을 받기 쉽다.

저런 가짜뉴스는 사법처리 해야 한다. 국민의 알권리라는 차원에서 사실여부 확인도 안 하고 음해할 목적으로 대중에 공개하는 것은 국민의 알권리 목적을 이용한 범죄다. 사기탄핵 때 거짓말이 국가와 국민과 사회를 뒤집을 수도 있다는 것을 우리 모두 경험하지 않았던가. 사기탄핵 패거리들은 모조리 그 대가를 잔인하게 받게 될 것이지만 우리 모두 다시는 그런 어처구니 없는 선동에 걸려 넘어져서는 안 된다.

그런데 오늘 강용석이 보여준 모습과 김용호의 모습이 상반되어 보였다. 사람이 당황하게 되면 자기 방어적인 표현을 많이 쓰고 말이 많아진다. 강용석은 원래 말이 많은 편이지만 특히 오늘 당황스러워 하면서 자기 방어적인 모습을 보이는데 애를 많이 썼다. 그에 반해 김용호는 표현이 좀 썩 좋지는 않았다. 말 많아서 좋을 거 없다는 표정이다. 김용호는 카톡 1만 9천라인을 다 읽어봤다면서 자기한테 잘 해야 한다고 강용석한테 한 마디 하였는데, 그 말인 즉슨 카톡내용에는 강용석의 치부도 많이 들어있다는 뉘앙스였다. 강용석은 그리 치밀해 보이는 성격은 아니다.

아들이 태어났으니 다행이 아닌가 하지만 관의 입지가 약한 사주이기 때문에 아들과의 연도 약하다. 연이 약하다는 것은 여러 가지 형태로 나타난다. 자식이 덜 발달할 수도 있고 수명이 짧을 수도 있고 부자간에 척을 질 수도 있다. 이런 경우는 자식이 일찍 출가해서 자수성가하는 것이 좋다.

오늘 일진은 재성이 깨지는 날이다. 강용석과 그 와이프 사주를 안다고 저날 보이스피싱을 당할 것이란 걸 예측할 수 있을까? 그건 불가능하다. 손재수까지는 예측할 수 있을 지언정 구체적인 사건에 대해서는 예측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