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력: 1982년 6월 9일 23:57 윤선애
음/윤: 1982년 4월 18일 23:57 여자

시 일 월 년

甲 甲 丙 壬
子 子 午 戌

辛 己 丁 乙 癸 辛 己 丁 乙 소운: 순행
巳 卯 丑 亥 酉 未 巳 卯 丑

丁 戊 己 庚 辛 壬 癸 甲 乙 대운: 역행
酉 戌 亥 子 丑 寅 卯 辰 巳
81 71 61 51 41 31 21 11 1.4

壬 庚 戊 丙 甲 壬 庚 戊 丙 소운: 순행
午 辰 寅 子 戌 申 午 辰 寅

대운 시작: 1세 4월 23일
현재 나이: 20 세
현재 대운: 辰
현재 소운: 戊辰

제가 태어난 곳은 경기도 인데..장소에 없더라구요.
그래서 서울로 했습니다.
저는 지금 성당을..다니고 있는데요..언제부터인가 손금을 보게 되었습니다.
물론..내 앞일도 보이구요.
어쩔때는 이상한 말들이 툭툭 튀어나옵니다.
어김없이 맞을때가 많구요..
친구가 어머니라고 부르는 분의 집..보살이라고 하죠..찾아갔습니다.
나를 위해서나..우리 엄마를 위해서나 내림을 받는게 나을것 같다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했습니다.
어떤것 같나요.
정말..저는 처녀보살이 될것 같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