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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5050. 5049. 5047. 궁합문의합니다.
날짜 : 2005-06-22 (수) 23:47 조회 : 826

사소한일 갖고선 아깝게 시기를 놓쳤 군요 금새 쉽게 되겠어요 남자운을 볼 것
같으면 이미 지나간 운세의 혼인 식장에 당도한 사람 같아선 남의 예식을 올릴
시기라는 군요, 이토정은 평지에 풍파를 일으켜선 사람을 놀라키고 재물도 손괴
볼 운이라 합니다 올해 무언가 하여선 해보려고 노력하고 내어놨지만 그게 아
마 뜻대로 안 풀리곤 헛소문에 사람들만 현혹 시키고 본인한테는 손괴요 소득
이 별로 없는 그런 운세라 합니다

* 여자 분의 운세 역시 주저주저하다 좋은 시기를 놓쳤다합니다 그래선 그 홀아
비가 마누라 감 잃고선 혼자선 신세타령 독 두두리며 노래하는 운세라 합니다
여자 분은 그 서른 두살에 혼례도 올리기 전에 아기 부텀 미리 베어 놓는다하
는 그런 좋은 운이네요 그 다음 해에도 좋고,
남자는 그 심성이 여린 면이 있어선 우유부단 한지라 당신을 놓치면 그 혼인하
기 금새 쉽지않겠 군요 그러니깐 남자는 아뭇 때나 하면 됩니다 ,
그 남자 오래전서 부텀 사귄 남자라면 잘 구슬려선 같이 사는 방법을 연구 하
세요, 정히나 싫다면 당신 짝은 따로 있습니다 ,

시간 보내지 말고 나이 더 들기 전에 올해 지금이라도 서둘러선 하면 됩니다
노력 해 보시 구요, 그리곤 혼사 성립 되면 그저 아이 한 둘 나을 때 Rk지 죽어
라 헌신 하고 ,사소한 말다툼으로 티격태격하지 말기 바랍니다 괜히 별 것 아
닌 것을 갖고선 사단을 일으켜선 평생 중대사를 망치지들 말고요 , 모두가 서로
가 회생정신 양보정신 이래야만 가정은 이뤄진 답니니다 가정이 사랑만으로 이
뤄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 도덕적 개념의식 바탕을 깔은 다음이라야 참다운 가정
이 이뤄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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