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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쭙겠습니다
날짜 : 2001-11-16 (금) 01:02 조회 : 854

성별;여자
1975년 8월 18일 (음력)
태어난 시는 잘 모르나 오전 9시쯤...

삼재라고 하는데 올해는 유난히 집안에 우환이
끈이질 않아 힘듭니다
그런데 운세를 보니 아주 특별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정확히 나와있어 놀랐습니다
(친척이 재산을 탐한다고..)
힘겹게 올해를 넘겼으나 내년은 어떨런지...
정말 악운이라면 그 기운을 약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이모할머니가 보살이라 가볍게 굿을 하고 부적을 받아왔습니다
절에는 이름도 올렸습니다...아직 효염은 잘 모르겠습니다

안좋은 일은 한꺼번에 오는지 직장운도 안좋고 친구들과의
구설수 오르고 있어 몹시 힘듭니다


제 사주를 보시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저희 가족은 모두 힘겨워합니다
부모님도 여지껏 이렇게 집안이 들썩인적이 없었는데 올해는 정말 유난스럽습니다...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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