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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이 다아서
날짜 : 1998-08-22 (토) 12:08 조회 : 1062

전 1975년 8월 3일 묘시생인데요. 이름이 宣鎭國이라 이름이 너무 거창한데 지금형편으로는 그이름을 감당하기 힘든것 같아서요 그리고 사주는 시상일위귀격이라 경찰간부 후보생 준비를 하고 있는데 영 자신이 없어서요.......과연 전 집안의 기대를 무너뜨리지 않을수 있을까요? 요즘은 갑갑해 미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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