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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도사님께
날짜 : 1998-11-17 (화) 17:51 조회 : 838

안녕하세요

가끔 역학토론 게시판을 읽었습니다. 이렇게 직접 글을 쓰려 하니 읽는 것

보다는 많이 신경이 쓰이네요.

궁굼한것이 있는 데요 돌도사님이 누군가요?

흔이 사람들이 미신 이라고 하는 것에 관심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관상

학 책도 사서 보았는데 저는 잘 모르겠어요. 저의 미래에 대해서 무척 궁

굼합니다. 10월 달에 길에서 사람을 만났었는데 저에게 그러더군요.

공덕이 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제에게 동자가 있다는 것입니다. 저의

조상에게 정성을 드려야 제가 갈길을 평탄하게 갈수 있다고 하더군요

저의 친오빠가 몇년전 세상을 떠났습니다. 오빠는 용띠 입니다. 오빠가

세상을 떠나고 저는 약 한달정도 잠을 잘수가 없었습니다. 눈만 감으면

어떤 무엇인가가 저의 몸을 꼼작도 하지 못하도록 누루기에 밤에도 불과

라디오를 켜고 겨우 잠자리에 들수 있었습니다.

점을 본적이 있는데 거기서 그러더군요 제가 외국물을 많이 먹는 다구요

한 일년 정도 외국에 나가 살수 있는 기회는 저에게 없을까요

답변을 부탁 드리겠습니다.

저의 생년월일은 72년 7월 23일생 이고 성별은 여자 이며 태어난 시간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그저 새벽녘(4시-5시)으로만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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