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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846. 전에 올렸는데 답변이 없길래 또 올려 봅니다.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날짜 : 2001-04-20 (금) 00:31 조회 : 2257

남 자 丙 庚 辛 辛
子 子 丑 亥


壬 癸 甲 乙 丙 丁 戊 己 庚
辰 巳 午 未 申 酉 戌 亥 子

81 71 61 51 41 31 21 11 1
서낙오는 경금이 유월이어야만 양인격이라고 했고, 반면, 이 석영은 경금일주에
일지에 유금이 있어도 일인 이라하여 양인격이라 하였고 또 신금이 투출하여도 양인격이라고 하였다.<이미 공인이라 존칭생략>

어째든 격에 억매이지 않고 사주를 풀이한다면,
1.신약이라 월지를 용해야 할지
2.신약 사주에 칠살이 투출하여 양인<겁재>과 합을 하여 신약을 더 신약으로 만
들기 때문에 살이 병이 되는 것이 분명하다 그래서 이 병을 제거하는 식상이
용신이 되어야 할지.......

제 견해로는 2번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살이 합을 하여 신약
이 되어 병이라 한다면 그 살을 제거하는 식상 또한 신약이 되게하는
성분이므로> .....종종 책에서 이런 말들이 등장하기에......

축토가 수를 제지 못하더라도<저는 제지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축토를 용해야한다고 생각하며 운에서 반드시
토운을 만나야 길하리라 봅니다
절대 양인격이라 칼든 직업이 좋으니 법률관계가 좋으니 하는 것은 잘 못된
것같습니다
만약 양인격이라고 한다고 하더라도 신강했을때 이야기지 본 사주처럼 신약한
사주는 <만약 월지가 유월되어도 신약하다면> 양인격의 제 법칙과는 멀어집니


그래서 기토,무토 대운에 좋았을 것으로 보이는데,
여러분들과 토론이 될 수 있게 본인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즉 이때까지 살아온 인생 여정을 설명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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