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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궁금합니다.
날짜 : 2001-04-26 (목) 12:24 조회 : 2909

안녕하세요

한가지 궁금한 사실이 있어 글을 씁니다
저는 이제 막 사주역학을 공부하는 중 입니다
저는 여자이고 1966년 02월 02일 시간은 확실지 않으나 저녁을 막
먹고 저를 낳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저녁 9시쯤으로
시를 잡았습니다
결혼은 28에 했습니다.
그런데 저의 일주는 신해일주여서 남편과의 정분도 없고
남편복도 없다고 하더군요 또 남편의 기를 펴지 못하게 하는 사주라는 데..

생각해보면 그렇지 않는데 오히려 남편은 저를 많이 아끼고
좋아하고 잘해줍니다. 남편과의 사이도 좋습니다 그리고 남편에게 제가 도움을 주면 주었지 해를 주지는 않거든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의심이 됩니다.
지금은 이래도 나중에 남편과의 사이가 나빠질까요?
그리고 저의 운도 좀 봐주십시요
꼭 답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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