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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일입니다.
날짜 : 2003-03-08 (토) 08:16 조회 : 2286

동생이지만 어른스럽고 또 우리집의 호주이기도 하고 그래서 기대와 또 지나친
간섭을 받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가족들의 바램대로 성장해주어 고마웠는데 결혼때가 되니 가족들과 갈
등이 많이 생깁니다.

제 동생의 사주는 1972년 음력4월4일 오후4시가 넘어서라고 하며
여자분의 사주는 1973년(소띠라고 합니다)음력3월21일 밤9시경이라고 합니다.

아직 사귀는 단계는 아니고 동생이 그동안 다른문제는 안그랬지만 여자 사귀는
부분에서는 정이많아서(우리들생각에) 또 고집도있어 별로 따져보지 않고 만나
고 그래서 실망도하고 힘도 들고 하는것 같아 미리 궁합을 보고 싶었습니다.
그냥 큰 문제만 없다면 그 이후는 사람이 해나갈 수 있겠지만 혹 어려움이 있는
데 덜컥 소개시켜주는것은 아닌지 엄마의 걱정도 있고해서 바쁘시겠지만 간략
히라도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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