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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4472. 4468. 제게다시 희망을 주실래요
날짜 : 2004-10-03 (일) 15:55 조회 : 640

네 개성시대인데 누가 쳐다보든 신경쓰지않겠습니다.
그말씀을 듣고보니 그럴수있을거 같네요. 고맙습니다.
그런데 피해망상하기보단 물어보는것이 나을거같은데요.
운영자님이 저한테 눈쌀을 찌푸렸다는 듯이 들려서요.
아닌가요?
요즘 저의 피해망상인지 사람들이 자꾸 눈쌀을 찌프리구 밥먹다 돌씹은 표정하
는듯이 느껴져서요. 저가 뭘 잘못한건지 아무도 궁금한데 답을 안해주세요..
저가 어떻게해야하는지 저혼자풀기에는 너무 힘든 인생의 숙제네요.
사람들이 제마음을 읽는느낌은 왜드는지 모르겟습니다.
요즘많이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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