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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2감사합니다
날짜 : 2005-05-27 (금) 09:46 조회 : 602

글월 감사희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12살쯤에집안에 어려움으로 할머니와 생활
하였고 어머니는 2분이고 이모는 많은 편입니다 아버님꼐서 혼자버셔서 생활하
다보니 궁색 하였고 그래도 대학과 원.까지다녔나봅니다(미술) 형재는 5남매 이
고요 대학때 갑상선 으로 축출 수술했고요..올해부터 그계통에서 일하고 있으
나 장남인데다 아버님 연세도 있고 뭔가 빨리안정돼었으면하고요 부담이조금됌
니다 건강하세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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