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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4958. 4956. 부탁드립니다.
날짜 : 2005-06-09 (목) 00:04 조회 : 647

답변 감사드립니다.

남편이 전에는 운동선수를 했었는데요, 빙상선수였으니까 말씀해주신대로 쇠로
깎는 직업이 맞습니다. 그런데 일선에서 물러난지 오래되어 지금은 운동구점 소
매상을 크게 확장하고 있거든요. 깎는 일이 아닌 소매상이라도 좋은지, 언제쯤
남편이 뜻을 펼수 있을지, 남편의 가족은 어떤지 조금만 더 좋은 말씀을 더해주
셨으면 합니다. 부탁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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