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6,230건, 최근 0 건
   
Re: 5034. 5030. 5025. 5021. 5019. 5018. 감명 부탁드립니다.
날짜 : 2005-06-20 (월) 12:51 조회 : 580

조금도 허튼 뜻을 가지고 여쭌 질문은 아니었습니다. 용서하세요.
단지 제가처한 주위의 여자들이 그다지 좋은 환경에 처하지 못했기에 궁금했을
따름입니다.
선생님의 충고를 들으면서 왠지 저의 상황이 두려워지는군요.

선생님.
귀한 시간 할애해 주신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해석은 문외한인 저에게도 실로 큰 공부가 되었습니다.

귀한 앎을 이렇게나 많이 나누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Copyright ⓒ www.lifesci.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