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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5224. 시험합격운
날짜 : 2005-07-13 (수) 14:06 조회 : 1885

여자 (금요일, 서울) 시 일 월 년
(양 력) 1982년 7월 16일 19:50 丙 庚 丁 壬
(음/평) 1982년 5월 26일 19:50 戌 子 未 戌

日干(일간) 양쪽으로 官殺(관살)이 혼잡하게 서선 그 를 뿌래기로내려선 日柱
(일주)傷官(상관)을 때려잡는 모습인데 배우자궁에 식상 자식 올라탄 것을 냅
다 두둘겨 패주는 모습이다 정입합복되서 재물도 되고 다루는 몽둥이도 된다 하
리라 소이 관청을 무시하는 나를 얕보는무뢰배들을 혼쭐나게 두둘겨 패준다 그
렇다면 그 무술도 행야 할 것 같은데 태권도 유단자인가 아님 합기도 호신술이
라 좀 익혔는지 궁금하다
금년 이토정의 괘상은 震爲雷卦(진위뢰괘)二爻動(이효동)
막- 우레가 진동쳐 온다 위태롭기 그지 없다, 떨어질락 말락 합격 될락 말락한
다 억수로 자개를 잃어 버리고선[그 실력 닦은 것] 아홉 길이나 되는 언덕에
올라가선 이넘의 자개들이 어데로 갔나 살펴본다 쫓아가지 말으면 칠일만 이면
거듭 얻게 되리라 象(상)에 말하대 진동쳐 와선 위태롭다는 것은 강한 爻氣(효
기) 初爻(초효)를 올라 탓기 때문이다[시운이 강한 흐름을 탓다는 것이다]
원래 震(진)卦(괘)는 그 淨陰卦(정음괘)로서 東方(동방)에 해당하며 納音(납음)
이 庚(경)에 해당하여선 震庚亥未(진경해미) 震(진)卦(괘)라한다
그런데 요상하게도 지금 이분의 사주 日干(일간)이 庚字(경자)이다 卦象(괘
상) 소이 진동치는 주제자가 되었다는 것이리라
그 本宮(본궁) 木(목)을 金克木(금극목)해치우는 역할을 하는지라 이래서 그 庚
辛(경신)比劫(비겁)을 괘에선 말하는 것이라 소위 爻象(효상) 寅字(인자)가 卯
字(묘자)로 진취되면 이것이 고만 木宮(목궁)이 金(금)宮(궁) 八世(팔세)로 化
(화)하여 먼저 卦象(괘상) 回頭剋(회두극)이 되는 것이라 그래선 이토정이 말하
기를 兄(형)같기도하고 아우 같기도 한데 소위 경쟁 싸움이 일어났다 서로 작해
를 하는 고나, 그래선 庚人(경인)의 해꼬지로다 하였다,
봄철 天中之節(천중지절)에는 좋은 일에 마가낀다, 項羽(항우)가 陰(음)陵(능)
에서 길을 잃고 헤메이다간 오강가에 이르렀는데 그 기력이 다하고 군사를 모
두 잃어버려선 해떠러지는 운세가 되었는지라 강동을 건널 면목이 없다하고 있
다 봄골짜기에 아직 찬기운이 풀리지 않았는데 그 나무 잎사귀가 피어나기 어
렵고나 나를 모다 좋다고들 추종하나 모두 허명뿐이로다 산을 끼고 바다를 건
넌다는 것이 모두가 헛말이로구나, 마음속에 간직한 일을 그누설을 하지말라,
원행이 이롭지 못하니 안분함이 제일이로다하고 있다 지신이 발동하니 머물고
있는 곳이 편안한 상태가 아니다
이래 말을 하고 있다[= 소이하늘에 운행하는 달의 영향은 올래 좋게 영향을 주
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리라 ,

* 당신의 평생 대정역상은 1635로서 風水渙卦(풍수환괘) 三爻動(삼효동) 그
몸을 깨끗이 씨어선 좋게 하려 한다 후회없다 象(상)에 말하대 몸을 바꾸치기
하려한다는 것은 그 外職(외직)에 意圖(의도)하는 바가 있어서이다 이래 말하
고 있다 그러니깐 안에서 살림만 하고 있을 여인이 아니란 것이고 남자처럼 그
것도 와일드하게 그런 거세 빠진 직위를 갖고 싶다는 것이리라
외모를 볼진대 그런대로 잘 다듬으면 밉지는 않게 생겼다 그렇다고 그뭐 김강
자 서장 처럼 그래 드세 빠진 얼굴은 아니라 할 것 같다
이토정이 말하기를 청풍과 명월에 미인과 잔을 주거니 받거니 하도다
점점영화로 나아가니 그 복록이 가볍지 않다 푸른복사가 비로소 꽃을 피우
니 봄색이 무르 익었다 문호를 고치어 달으니 만인이 우러러 본다 官鬼(관귀)
가 化(화)하여 福(복)이되니 관록은 가히 바라기 어렵고나[식상이 귀신을 제압
한다는 말로 그 높은 관직에 나간다는 의미 이디] 서편 이웃말의 말하는 것을
좋은 기회이라 잃지를 말라 이괘효를 보니 즐거움에근심을 잃는다 동남방으로
가면 가히 功(공)이 있다 일이 정한 이치가 있으니 기쁘고 성냄이 한때로다 장
안 길위에 남아가 뜻을 얻었다 그 말귀로 봐서는 상당히 호운을 타고 낳다하리

금년은 天地否卦(천지부괘) 上爻動(상효동) 원래가 사람의 도리가 아니고 귀
신의 도리라 귀신이 그 흐름맥을 좌우지 한다는 것이니 아마도 그 官鬼(관귀)
가 작당을 하는 것이리라 上九(상구) 爻辭(효사)에 말하길 그 否定的(부정적)
인 要素(요소)가 이제 목이차선 기울어질 시기이다 먼저는 부정적인 것이 되
고 나중은 깃겁게 되리라
象(상)에 말하대 부정인 것이 終局(종국)을 맞았는지라 기울어질 것이니 어찌
그래 바르게오래 갈 것인가 이렇게 말하고 있다
飛神(비신)을 보건데 앞에 진출한 나의 역량을 앗던 午(오)라 하는 泄氣者(설
기자)가 그 상위 동작으로 말미암아선 回頭剋(회두극)을 받음에 그 世主(세주)
卯字(묘자)가 近接(근접) 亥(해)가 와선 그 生(생)을 받는 동시에 그亥卯未(해
묘미) 삼합국 이루면서 兩(양)마구리를墓庫(묘고)로 마구리 짓는다 그러니깐 저
꼭대기 좋은 것이 주루륵 연생을 타고 내리는 그 중간길 역할을 하게 되는 게
본인 인데 그것은 나의 날카로운 銳銳氣(예예기)로서 그 재록을 얻을수 있는
것을 말한다할 것이다
올해 乙酉(을유)년이 玄武文(현무문)이 내려와선 청룡문을 이루는 모습이다 그
런데 타고난 출생 년도가 玄武(현무)라 玄武(현무)관직을 갖게되는데 현무 관직
은 죄인을 다루는 경찰관직 정도이다 그것이 지금 저위 白虎文(백호문)이 동작
하여선 내려와선 玄武文(현무문)이 되는 것이라 그리곤 靑龍(청룡)官性(관성)
의 예기가 玄武文(현무문)으로 드러난 형태이라 그 科試(과시)에 유망하지 않
나 하여 본다
금년 안되더라도 계속 도전해 보면 그 사주가 상당히 호운이라 분명 그 공직에
나갈수 있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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