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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5232. 5231. 5227. 시험운에 관하여
날짜 : 2005-07-15 (금) 00:28 조회 : 646

명리가들과 서점에서 토론해봤는데 그 쉽지만은 않다고 하고 그 같은 부류들과
휩쓸려서는 그 덕되는 바가 없다하니 우선 주위 정리를 잘해야한다 합니다 그뭐
같은 고시생이랍시고 어울리는 자들이라던가 아님 그 좋다고 서로 하는 대인관
계들이 모두 그 경쟁가 많고 그래 덕울 주는 입장들 못된다 하는군요 그 사귀는
자들이 없다면 몰라도 있다면 그렇다합니다 조금 낮춰 잡던가 아님 다른 길을
택해 보던가 하세요 그 고시 공부한답시고 허송세월 다보내고 나면 그 나중에
후회해도 소용없지요 일년에도 사시합격생이 천여명 가까웁게 쏟아진다 하니
그 길이 이제 고귀한 직업이 못된다고들 합니다 사방 곳곳이 변호사며 법무사
이래 법조계 근무하는 사람들이 너무 넘쳐나선 그 수입이 예전만 못하다 합니
다 차라리 낮춰 잡고 공무원 시험이나 직장 시험을 치루는것이 더 나을수도 있
겠지요 제보기엔 그 사주 명조가 그래 돋보일만한 사주 명조가 아닌것 같네요
그냥 평범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것이 오히려 더 복을 받을수 있는 문제지요
어렵게 갈려고만할것이 아니라 수월하게 삶을 사는 방법을 연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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