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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5475. 5455 번 답변이요 정말...
날짜 : 2005-08-22 (월) 19:46 조회 : 641

지금당신이 치루고 있는 병리 현상은 그 명리를 갖고 치유되는 방법이 아닐듯하
군요

마음을 편하하게 가지도록 노력하세요 그러곤 어떻게든 사람들과 잘 어울릴려
노력하세요 체세술 에서는 대하는 사람들과 화목하게 지내려는 것 첫째입니다
어떻게든 호감을 갖게 해야합니다 급하게 서 두르지 마시고 하나 하나씩 차근차
근히 무언가 그래 하여나가다 보면 그 끈이 풀리듯이 솔솔 풀리는 수가 있습니
다 그리곤 사람들을 너무 두려워 마세요 다같이 똑같은 입장이라 한다면 무엇
을 그래 두려워 여길게 있겠습니까
병은 낫는다 마음 먹고서 꾸준히 치료하세요 의사의 처방을 잘 들으시고 그 하
라는 대로 한다면 차도가 있겠지요
용기를 가지세요 다 헤쳐나갈 수 있습니다 하면 된다하는 마음을 항상 갖고선
꾸준히 노력하세요 분명 앞날에 밝은 빛이 비출 것입니다
어려움을 참고 견디는 자세 인내하는 마음 , 남을 편안하게 하 줄수 있는 태도
행동 이런 것을 기를려고 노력하세요 그리곤 어렵고 귀찮은 것 같더라도 그 참
여하는 정신을 항상 갖고선 여럿이하는 것에 동참하려고 노력하세요 그렇게되
면 자연 따돌림 같은 현상은 극복됩니다
항상 마음을 명랑하고 쾌할 하게 가지도록 억지라도 부려선 노력해보세요 나오
지 않는 노래라도 흥얼거려 보세요 그러면 그 음파 따라선 사람의 마음도 바뀌
게되곤 그 차리고 나서는 옷도 밝은 색으로 입어보세요 그리곤 악세 사리도 멋
잇게 꾸미고 대로를 마구 활보해 보세요 새이가 있으면 시민의 숲 같은데 가서
도 맑은 공기를 쒸우면서 여러 사람들이 어떻게 즐거워 하는 가를 함께 누려보
세요 그러면 저절로 즐거워집니다 남들이 하는 행위를 흉내 내려다보면 자연 나
도 거기 한사람이 되겠지요 . 오빠와 와 같이 그런데 자주 다녀 보세요 제미 있
습니다 공원 같은데 가선 린나이나 자전거래도 빌려타 보려고 한번 해보세요 제
미 있습니다 그냥 방콕해서 고민하고 우울해하는 것보단 몇배 낫습니다 그렇게
하는데 큰돈 안들고 자기 하고자 하는 마음에 달렸습니다
기회는 만들면 있습니다 현실여건이 허락지 않는 다하는 것은 빙자요, 자신의
마음이 그렇게 닫아걸고 움직이려 않기 때문입니다 마음에 문을 활짝 열고 행
동하려 해보세요 모든 것이 새롭게 닥아 올 것입니다 명랑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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