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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5493. 제 사주좀 부탁드립니다.
날짜 : 2005-08-24 (수) 15:25 조회 : 642

금년은 두 내외가 썩좋은 운세가 아닙니다 그 기지가 발동하는 지라 직장이동
이 있게 쉽다합니다 아마 남자 분께서 그 배우자 몫까지 다 떠 안아선 액운을
치루는 모습이군요 여자 분되시는 분은 그 직장 하는 일 설사 어렵더라도 꾹 참
아 인내하고선 그 열심히 다니라고 합니다
남자 분은 그래 직장을 이미 고만둔 상태이라 너무 조급하게 생각말고 꾸준히
찾으려고 노력하라 합니다 늦어도 겨울절 들어서선 먼저 직장을 혹간 다시 나
갈수 있을 그런 운세 아님 새로운 직장이라도 잘 해결 될 것이라 합니다 희망
을 갖고 사세요 무언가 앞이 캄캄하다고 절망할게 아니라 움직여보세요 무슨 직
업을 갖고 계셨는지 모르지만 세파를 헤쳐나가려면 무슨 일인들 못하겠는가 하
고선 그 남이 업종 꺼리는 것이라도 하겠다는 각오가 서있다면 얼마 던지 살
방도가 있다할 것입니다
늦게 구원자가 있을 것 같습니다 하다 못해 군고구 마장사라도 하겠다는 각오
가 선다면 얼던지 할 수 있는 문제 입니다 밋천 얼마 안드는 새로운 업종에도
연습 삼아선 한번 도전해 보세요 그러다 보면 그것이 경험이 되어선 좋은 방향
으로 발전하겠지요 머리만 굴리지 말고 발로 뛰세요 처음부터 돈들일 생각 말
고 몸으로 떼울 생각을 하고 일터를 찾아 보세요 그러면 그 뭐 손해 날 것 크
게 없다할 것입니다 목마른 자가 먼저 샘을 판다고 발로 뛰다보면 좋은 착상이
생기어선 나갈 방도가 생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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