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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해석 화뢰서합괘 이효
날짜 : 2005-09-01 (목) 07:58 조회 : 2570

322.  之  卦(규지서합괘)
飛神(비신)

未 世

丑 辰
卯 寅 動
巳 子


六二(육이)는  膚(서부)하대 滅鼻(멸비)니 无咎(무구)하니라 [本義(본의)] 
膚(서부)-나 滅鼻(멸비)-니 无咎(무구)-니라,

사냥한 고깃살을 씹다가 코를 뜯어 먹혔다[코가 쇠화살 촉에 찔렸다] 허물없

본래의 뜻은 살코기를 씹었음이나 코를 다친 것이니 별문제 없으리라

* 잔주에 하길 제사 지낼적에 살코기 솥이 있다 대저 고기가 부드럽고 연약 해
야 지만 씹어썬 합하기가 쉬은 것인데 六二(육이)가 가운데하고 바름인지라 그
러므로 그다스리는 바가 살코기를 씹는 것처럼 쉽다 그러나 부드러움이 강함
을 탄 모습인지라 그러므로 비록 심이 쉬워도 역시 그 코를 손상됨엔 면치 못한

점하는 자 비록 손상을 입어도 마침내 허물없다는 것이다

象曰 膚滅鼻(상왈서부멸비)는 乘剛也(승강야)-일세라
상에 말하대 살코기를 씹다간 코를 다친다는 것은 강함을 탓기 때문일세라

* 전에 하길 깊이 코를 다침에 이르는 것은 강함을 탄 연고인 것이다 강함을 탓
다는 것은 이에 굳세고 강한 사람에게 형벌을 사용하는 것인지라 부득불 엄함
이 깊게되는 것이다 엄하게 다스림이 깊다면 마땅함을 얻게되는 것인데 이에 이
른바 가운데라 하는 것이다



* 解(해)가 顚倒(전도)되고 又(우) 諸爻顚倒(제효전도)  (규)가되고  (규)가
  (서합)으로 된 것이라면 변동하지 않는 외괘의 비신 四位(사위)陽(양)은
그 上位(상위) 公(공)이 날려보낸 화살촉이라 이래 寅字(인자)동작 辰字(진
자) 살코기를 씹다가 그위에 있는 그 적합 酉字(유자)를 속에 들은줄 모르고 같
이 씹을려 들다간 이래 코가 콱 찔려버렸다는 것 일게다 이런 것을 옥사를 일
으켜선 죄인 코만 앙팍 스럽게 자른다고만 풀게 아닌 것이다, *獄(옥)이 어긋났
다는 것은 갇힌 자를 탈출시킨 것도 된다

寅字(인자) 세주에 대한 관성 동작은 세주 예기 적합으로서 혀와 음식이었 섰는
데 혀가 위축 丑(축)되어선 酉(유)를 가두는 墓庫(묘고) 목구멍 위장이 되고 世
(세) 未字(미자)를 일 없다고 도충파 시키는 형태이다 卯巳(묘사)는 위장에 들
은 음식을 양분이라고 빨아먹는 몸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오장육부의 기
능을 활동을 말한다할 것이다 세주 일없이 쉬게되곤 노곤한 김에 잠을 자다간
그 양분 巳(사)가 기운을 챙길 것이라 이래 별 허물 없다는 것이다

* 여기선 내려비신 巳未酉辰(사미유진)까지 그 눈아래 중심 부분의 살부분 즉
코로 본다는 것이리라 巳未酉(사미유)는 콧대 내려온 것 소위 酉(유)는 콧뼈
그 적합 붙은 辰字(진자)는 코끝 살이 된다할 것이다

이것을 지금 根(근) 子(자)를 가진 寅(인)이라는 剋(극)하는 性(성)이 뜯어먹
는 형태 그래 갖곤 코의 살점을 위축 시킨 丑(축)으로 만들고 그 뜯어먹어선
그 역량이 나아진 표현을 寅(인)이 卯(묘)로 진취된 상태 그래 갖곤 그 역량 주
머니 銳氣(예기)巳(사)를 아래 초위로 늘어 트린 상태 이것은 세주 未(미)에 대
한 근기 역량이 세주 元嗔(원진) 財性(재성) 子(자)에 잡혀들은 형태를 그린
다, 원진이라 나쁘다 할 것이지만 그 寅(인)이 이미 强性(강성) 子(자)의 기운
을 根(근)으로 끌어다 쓰고는 그냥 巳性(사성)을 이래 받쳐줄 정도의 역량의 子
性(자성) 氣運(기운)이라는 것이리라,

巳未酉辰(사미유진)을 죄를 받을 사로잡힌 포로 죄인으로 받다는 것이리라 이
래 그 죄인의 코를 물어뜯는 형태인데 그 역량이 근근기를 갖은 酉(유)의 적합
辰(진)인지라 상당히 그 質量(질양)이 풍부하고 좋다는 것이리라 소이 먹이 역
량이 상당히 양호한 것을 앞에 둔 모습이라 할 것이다 말하자면 寅(인)이란 세
주 未(미)의 官性(관성)에 해당하는 자가 말이다 , 아주 그 먹는 이가 巨富(거
부)가 된다는 그런 말이리라

*  (규)는 財性(재성)이 子(자)가 五位(오위)에 隱伏(은복)된 모습인데 지금
그   (서합)괘에서 오는 것으로 한다면 子性(자성)이 初位(초위) 巳(사)에 업
혀들어 온다는 것인데 이것이 官鬼(관귀) 木(목)의 근이 된다는 것이리라 그러
니까 세주 酉(유)에 대한 福德(복덕) 子(자)가 엎혀 들어오면 그것은 財性(재
성) 寅(인)의 根(근)이 된다는 것이리라

四月(사월)달에 가면 山澤損卦(산택손괘)가 되는데 세주 丑(축)이 그 대상 寅
(인)을 상대하고 있음이라 이래 동방 목성이 나를 도운다 하였는데 그것은 所以
(소이) 根(근) 子(자)를 가진 寅(인)을 가리키는 말이라 소이 근접 三刑(삼형)
者(자) 戌(술)이 그 官性(관성)의 根氣(근기) 子性(자성)을 물고 있으면서 그
관성이 世主(세주) 丑(축)에 대하여 대상으로 서게 하는 작용을 하게 한다는 것
이라, 所謂(소위) 근접 三刑(삼형)이 오히려 세주를 刑(형)하면서 그 관록 성
취를 하여 주는데 後世主(후세주)가 그 酉字(유자)로 가선 寅字(인자)의 기운
당겨오는 것만 봐도 알리라 그래선 그 前世(전세)의 福德(복덕)의 위치로 되는
것이며 金三合局(금삼합국)을 지어선 그 官鬼(관귀)를 제압 복덕이 늘어지게 한
다는 것이리라 그 李家(이가)와 朴(박)姓(성)을 말 하였는데 李家(이가)는 곧
水生木(수생목) 으로 짜여진 글자 所謂(소위) 子寅(자인)이다

朴(박)家(가) 역시 水生木(수생목)으로 짜여진 글자인데 木形(목형)은 그냥 木
性(목성)이요 그 곁에 붙는 점卜者(복자)는 그 水姓(수성)에 해당하는 字(자)이
라 이래 수생목 역시 子寅(자인)을 말하는 것이라 그 戌(술)로 말할 것 같으면
上質(상질)의 土氣(토기) 그릇에 그 銳氣(예기)를 寅(인)으로 뻗치는 좋은 음
식 子(자)를 담아 갖고 있는 표현이요, 丑(축)은 그를 얻게된다는 것이리라 丑
(축)은 그 代身(대신) 卯巳(묘사)가 파먹는 형태인데 此(차) 子寅(자인)이 옆
에 옴으로 인해서 그 파먹는 巳(사)가 맞아 주ㄱ고 卯(묘)는 寅(인)으로 퇴출
시키는 형태이라 이래 세주 丑(축)이 辰(진)으로 진취 하는 형태를 취하는지라
그래선 그 매우 길한 형태를 취한다 할 것 이라 그 부동산 등 거래 관계로 큰
덕을 입는 형태라 할 것이다 소이 본궁이 火雷  (화뢰서합)이 됨으로 그렇다
는 것이다

그 화뢰서합이 씹혀선 끝내는  卦(규괘)로 되어진다 秦(진)을 버리고 楚(초)
를 섬기는 것은 巳亥(사해)상간이라 하였는데 바로 巳字(사자)가 隱伏(은복)된
子性(자성)을 업어드리는 것을 말하는 것이라 소위 사월달 아니면 그 到 (도
충)하는 시월달 이라는 표현이리라 소이  (규)로 될려면 본괘   (서합)의
初位(초위) 子性(자성)을  (규)의 초위 巳(사)가 업어드리는 방식 그럴 려면
二位(이위) 寅字(인자)가 동작하대 그 卯字(묘자)를 퇴출시키는 방법을 택해야
만 한다는 그런 논리이리라


* 變卦(변괘) 火雷  卦(화뢰서합괘) 二爻(이효)動(동)으로 볼 것 같으면
爻辭(효사)에 이르기를 살갓을 물어뜯다가 살속에 가시가 박혔는지 코를 다친
다 별탈없다 했다 또한 해석은 사로잡힌 먹이를 살을 물어 뜯고 코를 뜯어 먹
는다는 쪽으로 해석하고 있다 六二(육이)가 中正位(중정위)에 있으나 위로 相
應(상응)하는 爻(효)도 없고 强(강)한 初(초)陽爻(양효)를 올라타선 六三(육
삼)의 不適當(부적당)한 자리에 있는 陰爻(음효)를 밀어내는 모습을 먹이를 물
어뜯는 모습으로 類推했는데 그 모습이 씹어[재키]는 時期(시기)나 相(상)을
當到(당도)하여 먹이를 잡아먹되 앙팍스럽게 나댄다는 것이다 마치 고양이가
쥐를 나꿔 앙팍스럽게 나대듯이 ....
그런 모습은 正當(정당)한 地位(지위)에 있는 刑務官(형무관)이 罪人(죄인)
을 다루는데 그런대로 刑法(형법)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 應剋世(응극세)이다 未字(미자)財性(재성)이 應(응)의 寅字(인자)에게 剋
(극)을 받아 五位(오위)에서 威權(위권)을 잡고 있다 二爻(이효) 寅字(인자)
應(응)이 動(동)하여 卯字(묘자) 進身(진신)됨에 世主(세주)가 墓庫(묘고)로
됨이라 빠지는걸 두려워 하게될 것이라 이바람에 初爻(초효) 子字(자자) 世
主(세주)의 財性(재성)이 世主(세주)의 文性(문성) 巳字(사자) 本卦(본괘)의 福
性(복성)을 進頭剋(진두극)하여 붙들으니 世主(세주)에게 力量(역량)이 갈래기
요 또 巳字(사자)는 金局(금국)의 長生之位(장생지위)로써 世主(세주)의 福性
(복성)을 長生(장생)시키는 것이다,

三爻(삼효) 世主(세주)의 劫財(겁재)가 退却(퇴각)하여 丑字(축자) 世主(세주)
의 比肩(비견)이 됨에 이것이 福性(복성)의 墓庫(묘고) 倉庫(창고)이라 世主(세
주)의 剋(극)과 洩(설)의 짐을 나누어 지는 자가 되는 것이다 自稱(자칭) 洩
(설)의 倉庫(창고)로 自處(자처)하고 나선 모습이라 양머리 金(금) 三合局(삼합
국)을 지어 그旺(왕)한 모습을 띄게되니 곧 洩氣(설기)할 것이라 水性(수성)
은 世主(세주)의 먹이가 된다는 것이다 이것이 土性(토성)의 洩氣(설기)가 너
무 심하고 生助者(생조자) 火性(화성)은 적고 金氣多(금기다)로 변하고 本,變
卦(본,변괘)가 應剋世(응극세)이요 前世(전세)가 後世(후세)를 生助(생조)하
는 모습을 취하니 혹 모든 활동 대상 여건이 세주를 꼬득여 잡고자 함이 아닌
가 의심이 든다할 것이다 무언가 미덥지 않게 마무리 지음을 조심해야 할 것이
다  

卦(규괘)를 이루는 丑(축)이 辰(진)으로 進身(진신)되는 暮三月(모삼월)에 大
有(대유)를 이룸이라 일록이 回頭剋(회두극)을 받으니 職場(직장)을 그만두고
身數太平(신수태평)으로 나아갔으나 이것이 文券(문권)의 꼬득임으로 인함이
라 橫財(횡재)가 未來(미래)의 낚시 밥인 줄 알았도다 3, 1, 3, 을본다면
뜬 구름속에 가려지는 해라 하였고 바람앞에 등불 비유컨대 깨진 거울같다 했
고, 3, 2, 3, 을본다면 활은 있으대 화살이 없어서 오는 도적을 막지 못한다
했다

* 322 此卦爻(차괘효)는 大定數에 의한 卦象 抽出論 이었다

本宮(본궁)의 兄性(형성)이 動(동)하여 進就(진취)하는 것은 세주에겐 官性(관
성)役割(역할)을 하는 자가 進就(진취)하는 것이라 그리곤 世主(세주) 兄性(형
성)들을 衰退(쇠퇴)시킴과 同時(동시)에 서로들 破(파)를 이루게 하고 세주에
겐 沖破(충파)나 三刑(삼형)을 놓는 입장으로 돌아서나 그 어긋나 隔(격)角(각)
이 되고 또 대상도 아니라서 나쁘게 별 영향을 못 미치는 것 같기도 하다

子寅辰(자인진)이 丑卯巳(축묘사)로 된다는 것은 위의 旺(왕)한 辰字(진자)의
역량을 덜어선 아래 卯字(묘자)를 進就(진취)시킴과 同時(동시)에 그 꼬리로 달
려붙어 쳐진 巳字(사자)를 生助(생조)케 한다는 것이다 巳字(사자)는 세주의 생
조 에너지이다 이것을 子字(자자)文性(문성)이 進頭剋(진두극)해 들이여선 그
抑制(억제)받음으로 힘을 못쓸 것 같아도 動主(동주)爲主(위주)로 작용이 되는
것이라 動主(동주)가 動(동)할려면 우선 初位(초위)子性(자성)의 힘을 그 에너
지로 하여 움직이는지라 그 子性(자성)의 힘을 앗아 재킨 입장에서 巳字(사자)
가 꼬리로 달려 붙는 것이라 그 進頭剋(진두극)치는 힘이 微弱(미약)함으로 그
냥 巳字(사자)가 붙들려 들어오는 정도이지 아주 抑制(억제)받아 힘을 못쓰는
그런 입장은 아니란 것이다

또 子字(자자)가 對相(대상)酉字(유자)의 生助(생조)를 입는다하나 그 敗地(패
지)로서 破(파)가 되는지라 子字(자자)가 제대로 進頭剋(진두극)하여 巳字(사
자)를 억압할리 萬無(만무)란 것이다 이래서 들어오는 巳字(사자)는 세주를 도
와 줄래기 란 것이다 辰酉(진유)適合(적합)이 破毁(파훼)되고 대신 兩邊(양변)
으로 長生(장생)머리를 둔 金三合局(금삼합국)이 成立(성립)된다 金三合局(금삼
합국)이 세주역량을 앗아 낼 것만 같다 그런데 酉字(유자)가 근접 빠지는 墓庫
(묘고)를 두고 있게되고 또 그 墓庫(묘고) 丑字(축자)가 動主(동주)卯字(묘자)
의 抑制力(억제력)으로 그 설기 金氣(금기)할 것이므로 세주의 부담이 그만큼
줄어든다 하리라 世主位(세주위)가 洩氣(설기)하는 곳으로 옮겨가지만 그 對相
(대상)子字(자자)가 巳字(사자)를 물어드려 그 前世主(전세주)의 역량을 後世主
(후세주)가 앗는데 그리 못하게끔 巳字(사자)가 酉字(유자)를 억제시킬 것이라

이래되면 酉字(유자)가 눌림당해 水氣(수기)를 生(생)하는데 動主(동주)의 適合
(적합) 亥字(해자)이기 쉽다는 것이다 亥字(해자)는 巳字(사자)를 奮發(분발)
시킬것이요 巳字(사자)는 世主驛馬(세주역마)로서 세주를 힘차게 끌어줄 것인
데 初上(초상)으로 驛馬(역마)가 있는지라 그 정신의 혼동을 가져오게끔 驛馬
(역마)가 이리저리 끌어당긴다 하리라 아뭍튼 간에 陰爻(음효)가 脫落(탈락)되
고 陽氣爻(양기효)가 들어차는 形勢(형세)이니 그 吉(길)한쪽으로 가닥을 잡아
말을하게 된다하리라 다음번 323구조는 비신은 같이 서더라도 乾(건)一色(일색)
의 內卦(내괘)가 陽爻(양효)가 三位(삼위)에 있던게 脫落(탈락)되고 陰氣(음기)
가 들어차게 되므로 凶(흉)한쪽 으로 가닥을 잡아선 말을 하게 되는 것이라 할
것이다

322 此卦爻(차괘효)는 어느 자기가 관련 있는 하나의 일과를 일단락 짓는다는
것이다 이렇게 일단락 지어야만 하는 것을 미련을 두고 질질 끄면 필경 더 곤란
을 겪는다는 것이다 또 새로운 곳에 생소한 곳에 발을 들여 놨더라도 그 생각
이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면 곤궁한 입지로 몰린다는 것이요 '이게 아닐성 싶으
다.' 하면 얼른 빨리 단념하고 빠져 나와선 다른 것을 찾아야만 한다는 것이
니 미적미적하다간 꼬리 잡힌 생쥐가 되어 허우적 거리게 된다는 것이리라

* 四月(사월)은 山澤損卦(산택손괘)로써 原本宮卦(원본궁괘)[艮卦(간괘)]와 같
은性(성)인 土性(토성)이 世(세)를 잡아 寅字木(인자목)의 官(관)을 相對(상대)
하고 있음이라 그런대로 정상 일록의 부림을 받는 형국이었으나 四爻(사효)
가 動(동)한다
四月(사월)에 土性丑(토성축)이 三爻(삼효)에서 世(세)를 잡았었는데 四爻(사
효) 戌字(술자) 劫財(겁재)가 動(동)하여 進頭(진두) 食神(식신)傷官(상관)을
生(생)함에 이것의 外爻(외효)들의 構造(구조)가 世主(세주)를 應剋(응극)하는
일록의 뿌리를 짜르고 그 氣運(기운)을 福性(복성) 酉字(유자)에게 실어 내튀
는 모습이라 하던 일을 완전히 정리하고 생소한데로 나아갔는데 變卦(변괘)를
본다면 酉字(유자) 福性(복성)이 四爻(사효)에서 世主(세주)가 되었는데 文券
(문권)이 官鬼(관귀)가 되어 일을 시키는[부려쓰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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