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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5949. 벽허 선생님...
날짜 : 2005-11-28 (월) 10:47 조회 : 650

부동산 매매건은 어떻게 해결이 되셨소 ...?
부질없이 말하는 사람 그래 곱게봐주니 고맙구려
나도 당신처럼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음 얼마나 좋겠소?
다 팔자소관 내게 금전적 여유가 있으면 날개를 단것 같을진데 왜이렇게 인터넷
게시판에 죽치고만 있겠소이까 품은 뜻은 크나 현실 여건이 받쳐주지 않으니 어
쩔수 없구료
공간확보 세미나를 열어선 많은 이들에게 역학을 제미있게 강의하고 싶어도
어디 그런게 마음대로 됩니까?
사람의 철학이 담긴 이야기 그뭐 허접하게 비춰져도 그또한 그대로 진미가 있
지 않겠소
나눌이야기가 있다면 메일 보네요 그러면 대화가 되겠지요
어떻게 진솔한이가 모여서 담론을 나누는 그러한 사랑방 같은것은 왜 세상에
그리 흔하질 못하고 그렇게 각박하게만 돌아가는지 너무나도 세상이 약속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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