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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6879. 아이가 도무지 공부를 안합니다
날짜 : 2006-08-11 (금) 16:28 조회 : 884

여자 (수요일, 속초) 시 일 월 년
(양 력) 1995년 9월 27일 13:17 甲 辛 乙 乙
(음/윤) 1995년 8월 3일 13:17 午 酉 酉 亥


大定(대정)數(수) 山天大畜(산천대축) 三爻(삼효)라

九三(구삼)은 良馬逐(양마축)이니 利艱貞(이간정)하니 日閑輿衛(일한여위)면 利
有攸往(이유유왕) 하리라
馬(마) 다루는 솜씨를 좋게 하려 한다 어렵더라도 굳건함을 고수하는 것이 이
로우리라 날마다 수레 몰기를 한가할 겨를 없이 하는 일을 추진해 나가는 게 이
로우리라

아이가 기질이 거칠은 모습이라
흡사 그저 북방 유목민 오도로스 초원평야에 뛰노는 야생마와 같아서는 여간 길
들이기 어렵겠습니다 길들여 놓기만 하면 그저 천리마 오추마 처럼 잘 태우고
달릴 것인데 매우 다루기가 거칠다합니다 그 마 등가죽이 닭도록 마를 길들이어
야 한다 하니 얼마나 노고가 많겠씁니까 그렇게 되면 대회에 나가면 일등 하게
된다 합니나
운동에 소질이 있으면 시켜보세요 특히 다름박질 잘하는 그런 모습이거든요 훈
련을 시키면 잽싼 행동 날렵한 행동 이런 것을 잘할 것입니다 마치 물찬제비가
그 먹이를 탁-나꿔 채듯 이렇게 몸을 재바르게 놀리는데 소질이 있는 모습 입니
다 철봉 마루운동도 괜찮 겠네요 훌라호프 돌리는 것 리본체조
이런 것 가르키면 잘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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