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6,230건, 최근 0 건
   
Re: 6907. 저의 평생괘를 알고싶습니다
날짜 : 2006-08-17 (목) 14:22 조회 : 1536

李虛中(이허중) 당사주로 월에 靑破殺(청파살)이 떨어지니 어이 이혼수가 없으
리요 한바퀴 돌아선 시작한데 와서는 또 子(자)하고 청파궁을 들여다보는 형세
인지라 다행이도 時(시)天貴(천귀)를 타고 났으니 먹고 사는데는 괜찮고 安過
(안과)할 것이다

천간으로 본다면 辰(진)궁 건너[대칭] 戌(술)궁이 甲(갑)을일으키는 궁이 될것
이라 逆(역)으로 먼저 출발하는데 년간 甲(갑)이므로 가지 못하고 그냥 제자리
라 그러면서 天刃(천인)궁 의사 술사 화류계궁 또는 칼을 대는 궁을 쳐다보는
격의, 天藝星(천예성) 자리인지라 재주를 갖고 먹고사는 격이니 무언가 자격증
을 취득해 갖고 있게되리라 ,月天破(월천파)를 만나니 가정에 풍파요 어려서도
썩 가정이 좋은 상황이 아니다 日(일) 天奸星(천간성)을 만나게 되니 머리가 영
리 조조간웅 그 잔꾀가 가득한 사람이라 하고 , 다시 天破(천파)궁에 떨어지
니 가정의 우여곡절을 면치 못하리라 다시 되짚어서 년간까지 꼽아보면 甲(갑)
이라 그 궁에서 떠나가질 못하고 남의 天貴星(천귀성) 희망 남들 잘사는 것을
부러운 눈으로 바라보는 격이라 나도 저처럼 잘 살아봐야지 노력한다면 탈출하
게 된다고 한다
올해 天驛星(천역성)이 될 것이라 驛馬(역마)가 날뛰니 매우 고달퍼서는 관직자
는 삭탈을 당하고 귀양을 가는 격이라

괘상으로
남자의 체격을 본다면 우람한게 그 웅장한 레스링이나 권투선수처럼 그렇게 완
력을 쓰는 자인데 젊어 소시적에 세 번씩이나 참피언 벨트를 메는 분발의 기량
을 발휘하나 도전자들이 많아선 결국에 다 앗기는 그런 팔자라는 것이 돈을 억
수로 벌면 못하리요 기마이 쓰다가 다날리는 운세요 처음엔 남을 해코지 하더
니만 나중에는 자신조차 해코지 하는 격이라 하고 그런자를 만난 당신은 마치
맑끔하게 청소해가는 청소부를 만난격이라 아주 깨긋해졌다합니다 남편이 대인
의 틀 인데 困(곤)하기가 말할 수 없는 도량이 넓어서는 그 자신을 알아주는
세계 가면 한가닥 하는 잘나가는 자로 보인다는 것이고 그 프라이버시가 있는지
라 남에 지지않으려는 성질을 가진 자라하고 당신의 운명이 남편을 세명을 갈
아치가 한다 하는 그 많은 자개를 거느린 남자가 여인을 거느린 모습이라는 것
이다 그 山火賁卦(산화분괘) 上爻(상효) 아주 깨끗하게 청소를 당하여선 地火明
夷(지화명이)로 되어가니 좋게 말한다면 더머벅머리 山(산)을 깍아선 민둥산 이
발을 시켜논 모습이고 나쁘게 말한다면 말끔하게 정리된 모습 가진 것이 없
는 형태를 말하는 것이 아닌가하는데 賁卦(분괘)는 여자가 형통한다하니 이것
의 말의 逆轉(역전)일수도 있으니 부지런히 노력하면 삽십개의 財貨(재화)를
갖는 부유함도 된다할 것이다 그 위치는 스승에 위치요 무덤을 쓸 적엔 지관의
위치라 무순장식을 하는데 아마 옷도 사람의 장식이된다 할 것이다 그런 장식
계통의 주도권 자를 이래라저래라 가르쳐주는 스승의 위치도 된다 한다 산화비
괘는 남보기에는 그 초효를 본다면 뒤잡혀서는 죄인 형사에게 잡혀서는 큰칼을
쓰고 있는 입장인지라 꼼작 없이 그 자기를 잡은자의 뜻대로 움직인다는 것이
요 또 그   (서합)초효를 본다면 죄인의 발을 착고로 채워서는 도망을 못가
게 하는 모습인지라 아마도 그렇게 자기를 요구하는 자에게 잡혀 있는 모습이기
도하다 할 것이다

飛神(비신)으로는 玄武(현무) 도둑넘 官(관) 소이 남편이라하는 관을 훔쳐가는
넘이 동작하여서는 元嗔(원진)살을 맞게 하는 격이니 그래서는 그릇 소이 타고
가는 수레를 못한 것으로만들어서는 그 元嗔(원진)으로 두둘겨 팬 文性(문성)궁
이 내민 兄爻(형효)基盤(기반)터러 驛馬(역마)삼아선 끌고가라하면 거기 수레라
고 자식 넘들이 타고 오르는 모습인지라 아이들은 잘나 나서 아주 후에 잘된다
고 한다 원래 괘에 자식 공망이라 자식이 없는 운세인데 根(근)이 方局(방국)
을 짓고 卯酉(묘유)나 寅申(인신)도충 세운년에 얻었으이라
巳(사)가 亥(해)를 충파하고 辛(신)이 官根(관근)財(재) 丙(병)을 충파 시킬것
이라 辛巳(신사)년에 離婚(이혼)을 하고, 壬(임)이 丁壬(정임)合(합) 午(오)가
또 午未(오미)合(합)하면 도충을 받아서는 未字(미자) 夫君(부군)이 마치 작대
기 끝에 걸려서는 다시 오는 격이라 그래 풍파가 자연 있을 수밖에 앞으로도 방
심할게 아니고 그 자슥을 바서라도 속이 상해도 참고 사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
이 뱃심 편하리라 하리라


   

 


 

Copyright ⓒ www.lifesci.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