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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택손 풍뢰익 풍택중부 뇌풍항 뇌산소과 택산함, 감이,연계해석
날짜 : 2006-10-21 (토) 19:07 조회 : 2839

風雷益卦(풍뢰익괘)의 배경은 雷風恒卦(뇌풍항괘)이다 益(익)이라하는 글자를
가만히 투시 살펴본다면 그 들入字(입자)를 벌려논 形象(형상) 아래 그 릇 皿字
(명자)를 한 것인데 들 入字(입자)가 그 벌려져선 여덜 八字(팔자)形(형)을 하
고 있다 그러한 들 入字(입자)상간에 하나 一字(일자)가 들었다 그러한 그릇이
라는 것이라 소이 이것은 그 耕作(경작)하는 보습의 의미를 가진 것이고 그 생
김도 거의 같은 모습을 띠는데 보습이 땅을 가라업는 도구 연장으로서 그 땅속
을 파고드는 것이다



소이 들어간다 하나같이 땅속을 파고 들어가는 그릇[器物(기물)]이라는 것이라
서 들 入字(입자)벌린데 또 하나 일하고 또 들入字(입자)한 형태 아래 그릇皿字
(명자)한 것이다 하나一字(일자)를 첫 번째 라 하는 괘상의 乾卦(건괘)로 본다
면 소이 乾卦(건괘)는 金氣(금기)를 말하는 것으로서 이래 쇠꼽으로 된 도구가
땅을 파고드는 것을 연상할 수가 있는데 益卦(익괘)의 형상을 본다면 內卦(내
괘) 움직인다는 표현인데 그 움직이는 것이 바로 겉괘와 附合(부합)되어선 그
연계되는 象(상)이 坤卦(곤괘)인지라 소이 땅이다 땅속이 움직인다는 것이리
라 쟁기는 겉에 사람 손잡는 곳은 나무이다 그래서 겉 巽(손)風卦(풍괘)길다
란 나무 손잡이나 쟁기 겉을 의미하는 모습이 된다 그 땅의 坤卦(곤괘) 反對體
(반대체)는 그 乾卦(건괘)로서 소이 지금 땅을 뒤잡아 엎는 보습은 땅속에 들어
가 감춰진 상이라 잘 보이질 않는 다는 것이리라



소이 雷風恒卦(뇌풍항괘) 그 初爻(초효) 陰爻(음효) 땅이라 하는 것을 제외하
고 세 개 連繫(연계)된 陽爻(양효) 乾卦(건괘) 그러니깐 보습이되는 모습으로
서 그 보습이 움직여 나간다 해선 겉에 괘 모양이 震卦(진괘)로서 益卦(익괘)겉
모양의 속이 되는 것이고 恒(항)初爻(초효)는 그 浚恒(준항)이라 해서는 그 밭
을 이래 깊어 갈아 엎은 상으로도 보이는 것이라 그래서 益卦(익괘)와 恒卦(항
괘)는 그 밭을 경작하는 모습이 되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有益(유익)함을 준다
한다 하는 그 益(익)의 의미를 취하는데[남녀간 雲雨(운우)놀이를 밭을 경작하
는 것으로도 보기도 한다 할 것이다] 益(익)이 뒤잡힌 顚倒(전도)된 괘가 그
山澤損卦(산택손괘)가 되는데 이것은 益(익) 二爻(이효)가 되어선 그 땅을 파고
드는 중간 입장이 되는 것이라



땅을 파고드는 그 보습은 파고 들어가는 숫넘 男?남근)을 상징하고 땅은 그 흙
이 파여져선 벌어져 나아가는 陰(음)을 상징 그 女根(여근) 玉門(옥문)을 상징
하는 상황이 아닌가 하는데 이래서 益(익) 二爻(이효)나 損(손) 五爻(오효)에
서 다같이 或益之(혹익지) 十朋之龜(십붕지구)라 하는 것이다 그 여자 玉門(옥
문)을 가리키는 세속에 말이 그 십의 된 소리 쌍시옷으로 이뤄지는 말 [씹]이
라 그것을 漢文(한문)으로 표현하려다보니깐 十(십)이라 한 것이다 十字(십자)
를 그냥 가만히 보면 더하기 표시도 되지만 가로 세로 이래 꼽아서는 암수가 만
난 형태도 그리는 것이다 소이 十朋(십붕)이라 하는 것은 그렇게 女根(여근)을
상징하는 살점 으로 된 벗 소이 쌍 門戶(문호)라 하는 것으로서



역시 여자의 性器(성기)를 상징하는 말인 것이다 벗 朋字(붕자)가 말하자면 卯
字(묘자)처럼 소슬 대문을 이리저리 제쳐논 형태가 卯字(묘자)인데 朋字(붕자)
는 양쪽으로 그렇게 문호 設柱(설주)를 세우고선 한쪽방향으로 문을 열어 논 상
태인데 이것이 고기肉字(육자) 소이 살점 門戶(문호)라는 것이다 살점 문호 다
른게 어디있는가 천상간에 여자 아래 門戶(문호)이지 여기다간 갈之字(지자)
소이 갈 之字(지자)行步(행보)로서 간다 행한다 어디로 ? 바로 龜(구)에게로 간
다는 것이다 龜(구)는 바로 무언가 바로 靈龜(영구) 소위 거북 목아지나 자라
목아지나 할 것 없이 들락날락 하는 것처럼 바로 남자 鍊匠(연장) 남근이 그렇
게 커졌다 줄어들었다 하는 물건인데 이것을 맞춰 주러 그렇게 十朋(십붕)이
간다는 것이라 소이 남자한테 여자가 맞춰 주러 가는 것이다



더하여 주러가는 것이다 혹 남자 性器(성기)에 여자 性器(성기)를 맞춰주는 有
益(유익)함이 있을 것이다 능히 어길수 없으리니 크게 길하리라 이렇게 말을 하
고 있는 것이다 그 先行契機(선행계기) 風澤中孚卦(풍택중부괘) 五爻(오효)의
말씀을 들어보자 그 고삐를 채듯이 유도하면 별문제 없으리라 无咎(무구)所以
(소이) 陰陽(음양)配合(배합)을 잘시키는 것이 될 것이다 이렇게 말을 하고 있
는데 그아래 爻氣(효기) 太陰(태음)달 未(미)가 이제 거의 보름달이 될 정도로
차오른 상태이다 그 물이 오른 여성이라 하는 말도 된다





그러니깐 사냥감의 표적이 될만한 여성이나 그 사냥감이다 그런 것을 그 妻(처)
를 삼기 위하여선 고삐를 채듯이 誘導(유도)하는 상황인자라 그렇게되면 달려온
다는 것이 바로 未字(미자)라는 것인다 未字(미자)太陰(태음)이 그 巳字(사자)
根(근)에 이어진 것인데 그 根(근)을 子性(자성) 所以(소이) 艮土宮(간토궁)財
性(재성)으로서 잡아 온다 財性(재성)은 아버지 爻氣(효기)인데 그 먹이 어머
니 爻氣(효기) 文性(문성)을 잡아서는 이끄는 모습이다 그렇게되면 거기 남성
이라 하는 아버지 될만한 子性(자성)의 그릇 역할을 하던



戌(술)이 퇴각하는 상황을 지어선 太陰(태음)달 未(미)를 象徵(상징) 하여선
未(미)는 그 女性(여성)을 대표하는 말이다 이것이 그렇게 시집 오듯이 달려온
다는 것이리라 그래서 그 靈龜(영구)의 십[집]노릇을 한다는 것이다 , 이래 中
孚卦(중부괘)가 損卦(손괘) 소이 두 그릇의 艮兌(간태)陰陽(음양)그릇 배합이
잘 맞는 것으로 損(손)에서는 보이고 中孚(중부)에로의 移動(이동)해 나가는 모
습은 그 이미 陰陽(음양)이 잘 들어차선 맞은 모습으로 外虛內實(외허내실)한
狀況(상황)을 그리는지라 小過(소과)中孚(중부) 이는 그 坎離(감이)늘어난 象
(상)인지라 坎離(감이)가 합하면은 그 乾坤(건곤) 이렇게 陰陽(음양)이 잘 配
合(배합)되는 것으로 되는 것이다 이는 正常(정상) 五爻(오효) 主導權(주도권)
의 동작 입장으로 보아서 하 는 말인 것이다




등골이 오싹할 정도의 情感(정감) 樂(락)을 느낌은 그 穴處(혈처)에 있는 것을
줄살을 놔선 잡은 모습 소이 음양을 맞춘 상황으로 전개된 것인 지라 小過(소
과)는 陰(음)이 넘치지만 그 알속 두 개의 효[삼 사위]가 陽物(양물) 역할을
하는 것이고, 中孚(중부)는 알속 두 개의 효 [삼 사위]가 그 陰物(음물)역할 하
는 것으로서 凹凸(요철)이 잘 맞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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