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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감정 좀 부탁드립니다.
날짜 : 2007-03-09 (금) 00:34 조회 : 1746

남자 (화요일, 서울) 시 일 월 년
(양 력) 1982년 04월 20일 06:00 乙 癸 甲 壬
(음/평) 1982년 3월 27일 06:00 卯 酉 辰 戌


소운 순행 庚 戊 丙 甲 壬 庚 戊 丙
午 辰 寅 子 戌 申 午 辰



대운 순행 壬 辛 庚 己 戊 丁 丙 乙
子 亥 戌 酉 申 未 午 巳
75 65 55 45 35 25 15 5.6



소운 순행 辛 己 丁 乙 癸 辛 己 丁
未 巳 卯 丑 亥 酉 未 巳








현재 나이: 26 세
현재 대운: 丁
현재 소운: 庚申
대운 시작: 5세 6월 2일

사주는 다음과 같고요...저는 현재 고려대에서 건축공학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건축이 제 적성에 잘맞는지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그리도 제가 사업운
이 있는지요...10년정도 경력이 쌓이면 한번 도전해 볼 생각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 배우자는 어떤 사람인가여? 배우자 복은 있는지 알려주세요.
아직 결혼 전이라 그 점이 너무 궁금하네여... 주위의 친구들은 소위 즐기는
연애를 많이 하지만 저는 그것이 왠지 죄스러워 나름대로 여자를 조심하고 있습
니다. 부인 될 사람에게 미안해서는 안되잖아여... 요즘 배우자가 어떤 사람인
지 너무 궁금합니다. 제가 착실히 열심히 지키며 살고 싶은데 주위 사람들의 삶
을 보면 저도 많이 흔들입니다. 얼마전엔 친구 녀석이 자기 학벌을 이용하여 여
자를 데리고 즐기는 것을 보고 분개하여 싸워 중학교 때부터 알던 녀석과도 의
절을 했습니다. 그 녀석도 여동생이 있는 녀석인데...요즘 제가 많이 흔들리네
여....종교에 의지하고 나는 이영애 같은 여자를 만날꺼다라는 신념으로 버티
고 있지만 요듬 제 배우자 될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너무 궁금합니다. 제가
열심히 살며 지키는 것만큼 좋은 사람일지...그리고 제가 대학원을 생각중인데
여 제 공부운 좀 알려주세여...저는 사업도 하고 싶고 공부도 매우 재미 있습니
다.

요는 가장 중요한 것은 배우자입니다. 번거롭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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