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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치없지만 부탁드림니다
날짜 : 2007-09-14 (금) 00:42 조회 : 1774

제가 이번에 감정평가사를 공부하려 합니다..

현재 26이구 앞으로 4년간은 죽어라 공부하여 붙는것이 목표이구요.......

작년까지 많이 방황했는데 이제는 마음 잡고 공부하렵니다.

현재 고려대학교에 재학중이구여......부모님은 선생님이시구 누나들은 두분다
서울대 나오셔서 고시를 붙으셨어여 그래서 제가 많이 위축되어 방황울 했습니


그렇다구 술먹구 여자만나 놀구 이런게아니라 야학교사도 해보고 장애인 봉사
같은 다른사회운동도 해보고 했으나 인생의 허무함을 지울수 없더군여



운동권 학생들이란사람들의 위선도 알게되었구여....그러던중 작년에 교수님이
추천해주신 감정평가사를 이번 8월부터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학교수업과
병행하느라 힘들지만 내심 예전보단 좋습니다.

이젠 꿈이 생겼고 나중에 조금씩준비해서 네팔이나 인도들의 노동아이들에게 학
비를 지원해주는 장학재단을 만들고 싶거든여....학교도 세워주고 싶고......
더 여력이 된다면 우리나라 소년소녀 가장들도 후원해주고 싶구려......하지만
일단 적은돈이나마 큰도움을 줄 수 있는 일들을 생각중입니다...

야학 교사를하며나이들어서도 배움때문에 힘들게낮에 일하시고 저녁에 공부하시
던 모습이 눈에남아있어 보람될것 같습니다...아직은 꿈만이지만 제가 만이 부
족하다 생각하여 일단은공부하여 붙고 그 이후 교회를 다니며 몸과 마음을 수
련할 생각입니다..아는 친구가 성경을 전도해주며 좋은 가르침이 많다는 걸알아
서여...)



개인적으로 건축과라 감정평가사를 붙으면 이곳저곳 많이 돌아다니며 제실력을
키우고 장학재단을 위한 자본 설립과 인맥에 도움이 될까 싶어 선택했습니다..
물론 흥미도 있구여..



중고등학교때는 학업 스트레스로 너무힘들어 우울했거든여 대학교와서도 작년까
지 여러모로 심정봥황을 했더너라 제 운이 안좋았다고 생각하는데여....앞으로
는 어떻게 될까여? 중고등학교시절 부터 저희집은 다 공부를잘하는 분위기라 어
머님께맞아가며 공부를 했습니다.....남중, 남고 ,대학교도 고대공대라 여자만
날 시간따윈 없었지여...



무료상담방이라 힘드시겠지만 제가 꿈을 이루고 장학재단을 만들기 위해 어떤
점을 고치고 개선시켜야할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개인적으로 재복이
없다면 제 위치에서 여러사람과 연꼐시켜 그런일을추진해 볼수 있다 생각하구여



질문

1.현재26인데 감정평가사가되기 까지 대운의 흐름은 어떤가여? 언제쯤 제게 관
운이 열리나여?



2.부인이 어떤 사람인지 알수 있을까여?혹시 제가 잘못하여 부인에게 상처주지
안을까 걱정입니다

(얼마전 여자를 자기학벌로 데리고 노는 녀석과 싸워 의젏했습니다...제가 너
무 고리타분하다할지 모르겠으나 전누나가 둘이나 있는 입장이고 녀석도 여동생
이 있는 입장인데 자기 좋아 서울까지 따라온 여자아이를 성적으로 이용해먹고
버리고 뒤에서 소위 씹는 그런녀석과 죽마고우라니 따끔한 충고하다 오히려 싸
움만 났습니다. 주위에 많은이들이 그런 경우라 제가 지키고살고자하는것이 바
보이지 않나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제 부인은 어떤 사람일까여? 전 제가 부
족하다면 부인에게 잘해줄 여건이 없다면 혼자 지낼 생각도 가지고 있습니
다. )



3.조심해야 할 점은무었인가여?



4.장학재단을 설립하기 적절한 인생의 시기는 언제입니까? 재물의 흐름이 좋은
시기여.....



개인적으로 사주는 충분히 믿을만하다 생각합니다.....인생의 호운을 잘 이용하
고 불운에 잘대처하기 위함이니.....따끔한 말씀 여과없이 해 주시기 바랍니
다....개인적으로 안좋다면 고치고 더 열심히 할각오가 되어 있으니까여.....사
주에 보이는 대로만 말씀해주세여....



인생은 잘먹고 잘사는 것이 행복인게 아닌거같습니다....실제로 부자들이나 소
위 지식인이라는 대학교수들의 삶이 어떤지 보고나서 그들이 말하는 행복이 돈
으로 위세하거나 고급식당가서 남에게 보여주는 것을 즐기는 또한 지식으로 귄
위를 내세우며 자존감과 행복을찾는 어리석은 인간들을보니 전 재 삶이라도 그
렇게살지말았으면 합니다.....



아직 너무 부족하여 일단은 많이 부족한 제위치를 세우고 교회를 다니며 마음
을 수련하며 뜨슬 펴볼 생각입니다....죽음 앞에서 최소한 나때문에 행복했던
사람들이 상처를 받은 사람보다 많기를 바라는데.....아직은제가 너무나도 부족
한게 아닌가 합니다....









이름:沈현[人玄]鍾 (심현종) 현자는 사람인변에 검을현입니다.

생일:(양) 1982년 04월 20일 06시

성별;남

미혼,강릉에서 태어났지만 대학 재학중이라 서울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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