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두로가 벌인 부정선거에 대항해 베네수엘라 국민들은 저항을 하고 있다. 베네수엘라는 좌파들의 부정부패로 망했지만 국민들의 의식이 살아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대한민국은 부정선거가 저질러졌음에도 그걸 부정하는 세력들에 의해 철저하게 무시 당하고 있다. 베네수엘라 국민들만큼 용감하게 나서는 자들도 많지 않다. 선관위 쳐들어 가서 투표함 사수하고 목숨을 걸고 투쟁했어야 했다. 그랬다면 2020년 4.15 부정선거의 전모를 밝혀냈을 것이고 2024년 4.10 부정선거가 저질러지지도 않았을 것이다.
과거 1960년 부정선거가 저질러졌을 때 국민들은 저항했다. 하지만 현재의 대한민국에는 그런 국민저항 정신은 실종됐다. 오로지 좌빨들에 의해 선동되는 개돼지들만 있을 뿐이다.
과연 대한민국 국호의 수명은 얼마나 남은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