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박원순이 우상호, 우상호가 박원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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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두껍을 쓴 파렴치한들이다. 서울/부산시 보궐선거는 더불어강간당 ㅆㄺ들이 성범죄를 저지르고 공석이 됐기 때문에 혈세로 치뤄지는 선거다.
박원순이는 겉으론 청렴한 척 쇼인생을 살다가 본성이 들통나버려 자살했다. 누가 더불어강간당 아니랄까봐 서울시 시장에 도전하는 우상호는 스스로를 박원순과 동일시하고 있다. 인지부조화인가 뇌가 우동사리인가? 성인지감수성이 마이너스 무한대인가?
똥오줌 못 가리고 설쳐대는 우상호는 스스로 잠재적 성범죄자로 커밍아웃을 해버렸다. 더불어강간당을 해체하고 더불어ㅆㄺ들을 모조리 극형에 처해야 한다!!
박원순이 우상호, 우상호가 박원순 = 우상호는 잠재적 성범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