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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 전공의들 생활고에 배달알바…1646명 생계지원금 신청
글쓴이 : 芝枰 날짜 : 2024-05-24 (금) 12:04 조회 : 183
의대 증원을 받아 들이느니 차라리 배달 알바가 낫다는 건가? 의대 증원이 지금 전공의들한테 주는 영향이 전혀 없는데도 저런 무지몽매한 짓을 벌이고 있다는 말인가?

지금 저런 짓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전공의들을 위한 것인가? 아니면 전공의 가족들을 위한 것인가? 아니면 환자들을 위한 것인가?

문제는 선동질하는 것들이다. 복귀하고 싶어도 선동질하고 방해하고 왕따시키는 무리들 때문에 저러고 있는 것이다.

스스로 선택한 길이니 누굴 원망하진 마라.


芝枰 2024-05-24 (금) 20:00
의협 "국민이 의대 증원 후폭풍 감당해야 해 참담"

27년 만의 의대 증원 확정...내년 정원 1509명 늘어난다

27년만의 의대 증원 확정, 내년 1509명 더 뽑는다…남은 숙제는

저 정도되면 미치광이 이기주의 집단이라 할 수 있다. 지들 수틀린다고 나라가 망하기를 학수고대하는 것 같다. 차라리 택배 알바가 낫다면 택배 알바로 여생을 보내기 바란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라는 말이 있다. 세상은 변한다. 고인 물은 썩는다. 썩은 건 버려야 한다.

앞으로 13년 후 의협 주장이 맞는지 현 정부의 정책이 맞는지 두고 보면 된다. 그 때 가 보면 누가 개말짓을 저질렀는지 알게 될 것이다.

지금은 좌빨 쓰레기 정부가 아니다. 영화 보고 원전 산업 작살내는 집단이 아니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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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4-05-24 (금) 20:07
마취된 여성에 ‘몹쓸 짓’…의사 800명 성범죄 적발

女동기 집단성추행 한 의대생들…출소 뒤 근황에 '경악'

저런 것들은 의사면허 영구적으로 박탈하고 다시는 의사노릇 못 하게 해야 한다. 하지만 현행 법은 그렇지 않은 것 같다.

강력 범죄자들에 대해 관대한 이 쓰레기 풍토도 바꿔야 한다. 강간 폭력 살인 마약범들에 대해서는 바로 쌍판때기 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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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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