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세력을 활용하면서 뒤늦게 회원등록했습니다.
앞으로 좋은 만남, 좋은 정보 공유하며 자리 함께하면 좋겠군요.
88.. 89년인가요.. "신비의 운명학" - 정현우 박사님을 잠깐 기억합니다.
당시 열심히 독파했었는데..대운의 성격 등..
이제 추억의 세월이지만..나이가 드니까 다시 손이 잡히네요.
장년의 운명을 그려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