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칙수사' 이원석 총장, 김건희 여사 소환 여부 두고 정면 충돌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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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새끼 중에 개새끼다. 장장 2년이란 시간 동안 김정숙과 김혜경에 대한 수사는 원칙적으로 하지도 않고 이제 와서 김건희에 대한 수사는 원칙적으로 한단다. 저 새끼가 씨부린 소리만 듣는다면 원칙주의자인줄 알겠다. 문개새끼 밑에서 승승장구 하더니 문개새끼 충복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권력의 세계에서는 용병술이 전부다. 용병을 제대로 못 하면 죽도 밥도 되지 않는다. 왜 애초부터 저런 호로새끼를 총장 자리에 앉혀놨던 것인가? 문개새끼 때 찬밥 신세됐던 인물들도 분명히 많을 것인데 왜 그 중에서 독기를 품은 자를 총장 자리에 임명하지 못 했던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