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부가 공정선거를 위해 힘쓰지 않은 선관위를 감싸고 돌고 있다. 부정선거 의혹을 풀기 위해서는 전문가들은 물론 국민들의 눈높이에서 모든 자료를 공개적으로 낱낱이 밝혀야 함에도 선관위는 할 수 있으면 해봐라 식의 싸가지 없는 태도를 견지하고 있다. 오히려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는 사람들을 향해 고소장을 남발하고 있다. 선관위놈들이 오히려 부정선거를 저지르고 공정선거를 방해하고 있는 것이다.

유권자들의 증거보전신청은 거의 무시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 선거의 주인은 유권자들임에도 유권자들의 증거보전신청은 기각되거나 각하되고 있다.

게다가 사법부는 중앙선관위가 가지고 있는 선거관련 모든 전자기기들에 대한 증거보전신청을 깡끄리 무시하고 있다. 이것이 사법부가 부정선거를 획책한 선관위를 감싸고 돌고 있다는 강력한 증거다. 사법부가 선관위와 공동정범의 관계라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고 있는 셈이다.

사법부는 이미 문패거리들한테 장악당한지 오래다. 현 사법부는 법과 국민을 위한 조직이 더이상 아니다. 법 위에 군림하고 국민을 개돼지 취급하는 깡패 집단이 된 것이다. 사법 조직이 범죄 카르텔이 된 것이다.

무뢰한들을 처단할 수 있는 방법은 딱 하나다. 오직 혁명 밖에는 없다.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야 한다! 우파에는 민노충 같은 행동파 깡패조직이 없다. 누군가가 중심이 되어 움직여야 한다. 나약한 촛불이 아니라 횃불을 들고 일어나야 한다!! 나라를 살릴 수 있는 길은 이것 하나 밖에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