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구와 비례정당 투표 모두에서 사전투표를 더불어가 싹쓸이 해갔다. 더불어가 비례정당을 두 개로 만들지 않았다면 비례의석 조차도 더불어가 쓸어갈 뻔 했다.
역대 총선에서 발생하지 않았던 일이 일어났다. 통계법칙에도 어긋나는 말도 안 되는 사건이 일어났다. 이건 결코 자연스러운 일이 아니다. 양심 있고 용기 있는 국내외 통계학자들이 목소리를 내야 한다. 자신의 안위만 생각하다가는 나라가 잘못 될 수 있다.
도대체 사전투표에 무슨 짓을 한 건가? 반드시 수개표로 재검표 들어가야 한다.
※ 총사전투표: 거소선상투표 + 관외사전투표 + 재외투표 + 재외투표(공관) + 관내사전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