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회의 거친 172억 규모 사업인데 文대통령 "개별 기록관 지시한 적 없어"
--------------
거액의 돈이 들어가는데 문빨갱이나 적와대 떨거지들이 모른 상태서 진행했다는 게 말이 되는 소리라도 쳐씨부리는 건가? 저게 무슨 생일케익 몰래 만들어 놓고 서프라이즈 파티하자는 건가? ㅁㅊㄱㅇ 범죄집단이 끝까지 국민들을 개돼지로 안다. 저것들이 개돼지니 국민들이 개돼지로 보이는 것이다.
저 ㅂㅅ들의 계산된 쇼일 수도 있다. 아랫것들이 뻘짓하고 문재인 ㄱㅅㄱㄱ는 선한 척 코스프레 하는 국민 기만쇼. 잘 되면 계획이 관철되는 것이고, 안 되면 문재인 ㄱㅅㄱㄱ는 몰랐던 것으로 하고 띄워주기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