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감사에서 관리감독을 제대로 하지 않은 행정부에 대한 지적을 하지 않고 엄한 사립유치원을 적폐로 몰아 세움. 가장 큰 문제는 교육청임. 그동안 비리를 수수방관하다 모든 책임을 사립유치원에다 떠넘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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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희 변호사 지인 유치원장의 증언. 무상으로 사용하게 유치원 내놓으라는 압력을 받음. 거절 후 돌아온 것은 세무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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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감독 하지 않은 교육부부터 책임을 져야 함에도 교육부 책임에 대한 자성의 목소리는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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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당 장하나가 엄마들틈에 끼어 사립유치원의 국공립화를 선동하는 장면 포착.
대북 이슈로부터 국민들의 눈과 귀를 막으려는 술책으로 사립유치원 건수를 크게 부풀려 어용언론을 앞세워 대대적으로 이슈몰이를 하고 있다.
芝枰2018-10-26 (금) 01:58
종북 극좌 집단의 무법적 악행을 숨기기 위해 지속적으로 국민들의 눈과 귀를 가리려는 적폐몰이가 자행되고 있다. 어용언론을 내세워 자극적인 뉴스로 국민들의 분노에 불을 지피고 있는 것이다. 속지 말아야 한다. 종북 극좌 집단의 사회 장악과 북괴 밀어주기를 감추려는 물타기 작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