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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하는 것만이 살 길이다.
날짜 : 2018-10-25 (목) 08:52 조회 : 296

도덕과 윤리는 지하에 파묻힌지 오래 됐다. 무책임과 남탓이 횡행하는 시대다. 누굴 믿을 수 있을까?

스스로 깨닫고 움직이고 저항하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든 세상이 됐다. 남이 내 삶을 대신 살아주지 않는다. 남은 나를 위해 희생하지 않는다.

사상과 이념이 잘못된 자들이 국가 권력을 쥐면 국민들은 더욱 착취 당한다. 그럴 수록 국민들이 더욱 자성해야 하며 더욱 저항해야 우리가 우리의 것을 지킬 수 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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