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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박쥐들의 보금자리 이동철
날짜 : 2018-10-09 (화) 09:01 조회 : 453



영화 대부에서 대부의 장례식에서 배신자들이 적과 손을 잡는다. 저 장면을 보는 순간 그 장면이 떠올랐다. 영화의 스냅샷을 보고 있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다.

신념도 없는 어용 정치 쓰레기들은 모두 쓰레기 소각장에서 소각처리해야 한다.

한 번 철새는 영원한 철새, 한 번 박쥐는 영원한 박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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