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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보다 강도 2.5배…주목받는 ‘목조’ 건축물
날짜 : 2018-09-24 (월) 09:58 조회 : 384

한마디로 헛소리다.

한국은 기후가 점점 열대화 되어 가고 있다. 더운 날이 많을 수록 각종 벌레들이 창궐하게 된다. 목조건물은 흰개미한테는 진수성찬이다. 방열방습방충을 한다 한들 시간이 지나면 결국 나무일 수 밖에 없다. 그리고 나무 집은 시간이 갈 수록 삐그덕 거린다. 특히 층간소음에 쥐약이다.

뉴스를 빙자한 광고로 보인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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