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후보는 세모그룹 파산관재인이 아니라, 법원이 피해자들의 채권 확보를 위해 선임한 신세계종금의 파산관재인이었다"
라는 주장이 나왔다. 그러면서 노무현 정권때 유병언의 세모그룹이 법정관리에서 벗어났다는 것은 사실이라고 적고 있다. 그런데 그것은 전적으로 법원의 판단이고 사법부의 결정에 행정부가 간섭할 권한이 없단다.
지나가던 개새끼가 썩소를 지을 소리다. 대한민국에 삼권이 철저하게 분리된 곳이면 문가놈이 정권 찬탈하고 정치보복을 자행하고 있는 것을 설명할 수 있다더냐.
팩트체크라면서 거짓을 말하고 있다.
홍준표가 말했다 대한민국 검찰은 바람이 불기도 전에 엎드린다고. 하지만 대한민국의 언론 쓰레기들은 바람이 불 조짐만 느끼고도 땅바닥에 바싹 엎드리는 종자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