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너뛰기 못하는 광고 출시
검색 제외
등등 두 가지 기사가 나왔지만,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구글의 유료 서비스 이용도중에 문제가 발생하면 사람과 대화 자체가 거의 불가능하다. 불만을 제기하고 답변을 듣거나 문제점 해결을 신속하게 해결할 수가 없다.
구글이 꿈 꾸는 것은 인공지능 회사란다. 사람대 사람이 소통하지 않는 사람위에 로봇을 군림시켜 그뒤에 검은 그림자가 지배하는 세상을 꿈 꾸어 보겠다는 것이다.
권력이 모이는 곳에는 항상 갑질 존재한다. 구글에 대한 불만이 참을 수 없을 지경에 이르게 되면 또 다른 혁신 기업이 생길 것이고, 그 기업이 성장하면 또 갑질을 할 것이고 이 끝없는 생태계는 변함없이 지속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