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절절 옳은 말을 했는데 종북 좌빨들의 마녀 사냥이 도를 넘고 있다. 노회찬 죽음을 미화해놓고는 안타까워했다는 말로 포장한다. 뇌물 처먹은 것에 대해서는 일언반구 반성하고 자중하는 분위기는 전혀 없다. 뇌물 처먹고 죽은 인간을 국회장으로 한다니 무슨 전대미문의 시체팔이인가. 창피함을 전혀 모르는 종자들이다.
홍준표가 무슨 말을 하면 아예 막말로 규정해버린다. 드라마 속 한석규의 대사가 떠오른다. 한마디로 지랄들 하고 자빠졌다.
芝枰2018-07-30 (월) 05:06
이와중에 정권에 기생하는 언론의 탈을 쓴 쓰레기들은 비판의 목소리만 담고 있다. 홍준표가 옳은 말 했다는 의견도 많은데 그런 내용은 전혀 다루지 않는다.